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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 하원의원 도전, 앤디 김 후보 후원의 밤 개최20년만의 한인 연방의원 탄생 기대, 뉴저지 한인사회 후원회 만들고 본격 지원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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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4  10: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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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초 미국 중간선거에서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하는 한인 2세 앤디 김 민주당 후보
오는 11월 초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에서 뉴저지 제3선거구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한인 2세 앤디 김 민주당 후보 후원의 밤이 ‘앤디 김 후원회’ 주최로 9월 28일 저녁 체리힐한인천주교회에서 열린다.

올해 서른여섯 살인 앤디 김은 남부 뉴저지 말톤에서 자랐으며 체리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시카고 대에 진학했다. 시카고대학 재학 중이던 2004년에 로즈 장학금을 받고 영국 옥스퍼드대학에 가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 재임 시절에는 행정부 특별 보좌관으로 발탁돼 이라크 전과 아프가니스탄 전에서 현지 동맹군 총사령관의 전략보좌관으로 일하며 공을 세워 무공훈장을 받았다.

미국 한인사회는 김창준 전 연방하원 이후 20년이 넘게 연방 의원을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 뉴저지 한인사회에는 이런 상황에서 앤디 김의 하원의원 도전은 의미가 적지 않다는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김헌수 현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과 김정숙 전 회장, 수잔 신 앵글로 캠든카운티 프리홀더 등이 중심이 돼 ‘앤디 김 후원회’를 만들고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흐름은 백중세라는 관측이 많다. 상대 후보인 현역 2선 공화당 중진 톰 맥아서 의원은 하향세인데 반해 앤디 김 후보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후원회 측은 “남은 두 달 동안 맥아서 캠프의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흑색선전을 수많은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막아내고 얼마나 후보의 정책을 되도록 많이 알리는가 여부가 당락을 가를 것”이라며 후원회가 만들어진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전했다.

뉴저지 3선거구는 남부뉴저지 벌링턴, 오션 카운티의 총 53개 타운으로 이뤄졌다.

* 앤디 김 후원회 회원 명단 (무순)
김정숙, 김헌수, 김치경, 최용식 ,엄종렬, 조정현, 정자량, 정형량, 차리도, 최인청, 티나성, 수잔 신 앵글로(캠든 카운티 프리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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