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9.22 토 12:28
뉴스북미
미 연방 하원의원 도전, 앤디 김 후보 후원의 밤 개최20년만의 한인 연방의원 탄생 기대, 뉴저지 한인사회 후원회 만들고 본격 지원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04  10:47: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1월 초 미국 중간선거에서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하는 한인 2세 앤디 김 민주당 후보
오는 11월 초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에서 뉴저지 제3선거구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한인 2세 앤디 김 민주당 후보 후원의 밤이 ‘앤디 김 후원회’ 주최로 9월 28일 저녁 체리힐한인천주교회에서 열린다.

올해 서른여섯 살인 앤디 김은 남부 뉴저지 말톤에서 자랐으며 체리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시카고 대에 진학했다. 시카고대학 재학 중이던 2004년에 로즈 장학금을 받고 영국 옥스퍼드대학에 가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 재임 시절에는 행정부 특별 보좌관으로 발탁돼 이라크 전과 아프가니스탄 전에서 현지 동맹군 총사령관의 전략보좌관으로 일하며 공을 세워 무공훈장을 받았다.

미국 한인사회는 김창준 전 연방하원 이후 20년이 넘게 연방 의원을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 뉴저지 한인사회에는 이런 상황에서 앤디 김의 하원의원 도전은 의미가 적지 않다는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김헌수 현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과 김정숙 전 회장, 수잔 신 앵글로 캠든카운티 프리홀더 등이 중심이 돼 ‘앤디 김 후원회’를 만들고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흐름은 백중세라는 관측이 많다. 상대 후보인 현역 2선 공화당 중진 톰 맥아서 의원은 하향세인데 반해 앤디 김 후보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후원회 측은 “남은 두 달 동안 맥아서 캠프의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흑색선전을 수많은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막아내고 얼마나 후보의 정책을 되도록 많이 알리는가 여부가 당락을 가를 것”이라며 후원회가 만들어진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전했다.

뉴저지 3선거구는 남부뉴저지 벌링턴, 오션 카운티의 총 53개 타운으로 이뤄졌다.

* 앤디 김 후원회 회원 명단 (무순)
김정숙, 김헌수, 김치경, 최용식 ,엄종렬, 조정현, 정자량, 정형량, 차리도, 최인청, 티나성, 수잔 신 앵글로(캠든 카운티 프리홀더)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두 나라...
2
문재인 대통령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
3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국제학교 바자회 성료
4
제12회 세계한인의 날·세계한인회장대회 ...
5
재미한국학교협의회 19대 임원회 공식 출...
6
태풍 ‘망쿳’ 피해 입은 필리핀에 30만...
7
민주평통 유럽지역협의회, 연천서 통일체험...
8
캄보디아 근로자 가족 초청 ‘2018 웰...
9
남북정상 ‘9월 평양공동선언’ 서명, 전...
10
해외취업 추진 무역관 50개로 늘려 일자...
오피니언
[역사산책] 삼국사기 일식기록의 비밀
천문학자 박창범 교수는 오래 된 역사 속의 천문현상들을 현대과학으로 분석해서 역사
[법률칼럼] 위명여권 (2)
그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일반적으로 위명여권 자체를 ‘무효인 여권’으로
[우리말로 깨닫다] 추석을 말하다
추석은 우리민족의 가장 큰 축제입니다. 설날도 중요한 날이지만 추석이 가장 큰 명절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