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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8차 재외동포포럼, ‘뉴질랜드 문화와 한국어교육 현황과 과제’MOU 체결, 휴먼인러브 활동 소개, 스마트폰 활용법 강의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정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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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20: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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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재외동포포럼(이사장 조롱제)과 재외동포연구원(원장 임채완)이 공동 주최하고, 재외동포신문(대표 이형모), 휴먼인러브(이사장 김영후) 등이 후원한 제 98차 재외동포포럼이 지난 8월 2일, 휴먼인러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사단법인 재외동포포럼(이사장 조롱제)과 재외동포연구원(원장 임채완)이 공동 주최하고, 재외동포신문(대표 이형모), 휴먼인러브(이사장 김영후) 등이 후원한 제 98차 재외동포포럼이 지난 8월 2일, 휴먼인러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제98차 포럼에서는 뉴질랜드 북경화지아대학교 박춘태 교수가 연사로 나서 ‘뉴질랜드 문화와 뉴질랜드의 한국어교육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 박춘태 교수가 ‘뉴질랜드 문화와 뉴질랜드의 한국어교육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박춘대 교수는 “뉴질랜드는 뉴질랜드인의 보수적 성향과, 청년층의 해외 유출로 인해 상대적으로 한국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 한국어 교육기관이 대학교 1곳, 세종학당 1개소, 소수 사설 어학원 등이다”며 뉴질랜드에서의 한국어 교육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또 “한국어 교육과 보급은 국가 성장과 발전의 핵심이다. 민간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의 관심과 정책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박춘태 교수의 발표에 앞서 재외동포포럼과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WKWA, 대표총재 김소희)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 사단법인 재외동포포럼과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간 MOU 체결 후 기념사진.

조롱제 재외동포포럼 이사장은 “올해 재외동포포럼과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가 각각 설립 10주년과 5주년을 맞이해 의미있는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양기관이 서로 협력해 재외동포들의 권익신장과 친목도모를 위한 교류의 장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박교수의 강의뿐만 아니라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휴먼인러브’ 활동 소개, ‘스마트폰 제대로 이용하기-메모리 관리법’ 강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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