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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독친선골프대회 독일 판나우서 개최양국 골프애호가 100여명 참가해 친선과 우의 다져
김복녀 재외기자  |  roemerb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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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7  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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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한독친선골프대회’가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8월 4일 핀나우 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함부르크한인골프회(회장 고문홍)과 핀나우골프클럽(회장 헬무트 그라페)이 함께 주최한 ‘제4회 한독친선골프대회’가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8월 4일 핀나우 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는 그동안 골프를 통해 인연이 된 양국 골프 애호가들이 함께 모여 친선과 우의를 다짐하자는 취지로 준비됐다.
 
   
 ▲ ‘제4회 한독친선골프대회’가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8월 4일 핀나우 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인사말하는 신성철 주함부르크총영사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대회장을 찾은 신성철 주함부르크총영사를 인사말을 통해 “한국과 독일 양국은 정치적으로는 다문화 사회에 대한 지원, 환경보호, 대량 살상 무기 확산 반대, 인권 보호 정책 등에 있어서 공동 관심을 가지고 있고, 경제적으로는 지난해 무역액이 280달러(약 31조원)에 이를 정도로 서로 중요한 파트너”이고 “뿐만 아니라 매년 10만 명의 독일 관광객이 한국을 찾고 있고, 독일을 찾는 한국 관광객은 30만 명에 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헬무트 그라페 핀나우 골프클럽 회장은 “작은 골프공의 힘이 양국간에 인적 교류를 풍성하게 하고 두 나라 사이 이해를 돕고 신뢰를 쌓아가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자신은 “한국에 10번이나 방문한 적이 있고 한국인들이 모두 절친한 친구들”이라고 말했다. 
 
   
 ▲ ‘제4회 한독친선골프대회’가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8월 4일 핀나우 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이어서 고문홍 함부르크한인골프회장은 “한독 친선골프대회는 해가 더 해갈수록 돈독한 분위기 속에서 정기적인 이벤트로 자리매김 되어가고 있는데 이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후원 결과”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두 사람이 짝을 이뤄 번갈아 샷을 하고 점수 계산은 스테이블포드 방식를 적용했으며 우승은 송영순, 최 알렉산더 회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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