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2.19 수 17:29
뉴스중동·아프리카
한-보츠와나 수교 50주년 기념 전통 문화공연 성황보츠와나 전통 공연과 한국 국악과 무용, 태권도까지 어우러진 무대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7  09:24: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한국과 보츠와나 양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문화 예술행사가 8월 3일 저녁 보츠와나 수도 가보로네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공연 후 박종대 주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 등 내빈과 모든 출연진들이 함께 한 단체사진 (사진 보츠와나한인회)

아프리카 보츠와나와 한국 간  양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문화 예술제가 8월 3일 저녁 보츠와나 수도 가보로네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보츠와나도 함께 관할하고 있는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박종대 대사와 보츠와나 외교부장관을 비롯해 현지 교민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 한국과 보츠와나 양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문화 예술행사가 8월 3일 저녁 보츠와나 수도 가보로네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보츠와나 정부 대표 전통 공연단 공연 (사진 보츠와나한인회)

첫 무대는 보츠와나 정부 대표 전통 공연단이 장식했고 한국 청년 국악그룹 이상(대표 이현철)의 ‘풍류’가 뒤를 이었다.

7명의 청년 국악인으로 구성된 ‘청년 국악그룹 이상’은 우리나라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 한국과 보츠와나 양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문화 예술행사가 8월 3일 저녁 보츠와나 수도 가보로네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단원들의 창작무용 ‘단청’ 공연 (사진 보츠와나한인회)

다음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단원들이 지난 해 정기공연에서 발표한 창작무용 ‘단청’을 보츠와나 관객들에게 선보였고, 마지막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무대를 끝으로 공연은 마무리됐다.

이번에 선보인 ‘단청’은 붉은색을 의미하는 단과 푸른색을 의미하는 청이 조화를 이룬 음양의 원리를 기본으로 단청에 사용되는 오방색, 오행의 원리를 몸짓으로 전하는 한예종 무용원 대표 창작무용이다.

   
▲ 한국과 보츠와나 양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문화 예술행사가 8월 3일 저녁 보츠와나 수도 가보로네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멋진 태권도 시범을 보여준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뒷줄 오른쪽 이효주 보츠와나 태권도사범, 김채수 보츠와나한인회장, 남아공대사관 홍보영사, 김영태 단장, 김장수 민주평통, 남아공 태권도사범. (사진 보츠와나한인회)

한편, 한국 공연단은 보츠와나 공연에 앞서 7월 31일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에서 공연을 했고  8월 7일에는 역시 수교 50주년을 맞이한 에스와티니에서 공연이 이어졌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재외공관장-기업인 해외진출 일대일 상담회...
2
시안한국인회 ‘2018 송년의 밤’ ...
3
애틀랜타 한인여성골프협회, 송년의 밤 행...
4
문화예술공연기획사 WCN, 자선음악회 열...
5
코트라, 한·아프리카재단과 아프리카 진출...
6
8만 고려인 대표단체 ‘대한고려인협회’ ...
7
‘재외한인연구 30년의 성과와 향후 연구...
8
남아프리카 공화국 한인회, ‘2018 송...
9
이낙연 국무총리, 알제리·튀니지·모로코 ...
10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베트남 정부로부터...
오피니언
[역사산책] 명도전과 고조선의 강역
명도전은 연나라의 화폐인가?명도전은 고대 연나라의 화폐라고 알려져 있다. “명도전
[법률칼럼] 2018년 시행되는 개정 국적법에서 변화된 사항들
작년(2017. 12. 19.)에 개정된 국적법이 며칠 후(2018. 12. 20.)부터 시행된다. 이 개정 국적
[우리말로 깨닫다] 괴롭다는 말
괴롭다는 말은 맛이 쓰다는 뜻입니다. 괴롭다는 말의 어원은 ‘고롭다’입니다. 여기에서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