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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글라데시 한인회 사무실 개소 및 현판식 개최교민사회 39년 역사에 의미있고 소중한 출발···테이프 커팅, 현판식 진행
정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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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1  12: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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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방글라데시 한인회는 7월 28일 다카시 Rupayan Millennium Square에서 한인회 사무실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 재방글라데시 한인회)

재방글라데시 한인회(회장 박종완)는 7월 28일 다카시 Rupayan Millennium Square에서 한인회 사무실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한인회 발전을 위해 애쓴 교민들을 초청해, 70명의 교민들과 의미 있고 소중한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 국기에 대한 경례 (사진 재방글라데시 한인회)
   
▲ 애국가 제창 (사진 재방글라데시 한인회)

국민의례를 마치고, 제31대 재방글라데시 박종완 한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방글라데시는 매년 7%대 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 섬유업에서 시작된 우리 교민사회가 이제는 건설, IT, 전자, 자동차 등 많은 업종으로 다양하게 진출하고 있다”며, “다수 사람들이 인도만 중시하고 방글라데시를 보지 못하지만 인도와 중국에 인접한 전략적 요충지인 방글라데시가 중요한 전략지역임을 깨닫게 될 것이며, 대한민국의 신남방 정책과 맞물려, 한국 정부에서도 방글라데시 시장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정책에 반영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박종완 재방글라데시 한인회장 인사말 (사진 재방글라데시 한인회)

그는 또 방글라데시 시장의 중요성과 더불어 “교민들의 공간이 되어줄 한인회 사무실을 오픈할 수 있었던 힘은 열악하고 척박했던 환경인 방글라데시에서 많은 원로 교민들의 열정과 노고가 밑받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 허강일 주방글라데시대사 축사 (사진 재방글라데시 한인회)

허강일 주방글라데시 대사는 축사를 통해 “많은 나라에서 공직생활을 했었지만, 방글라데시 교민들처럼 역동적인 모습은 본 적이 없었다”며, “한인회 사무실 오픈을 계기로, 교민들이 더욱 단합하고, 한인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해주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 윤희 한인회 명예회장의 격려사 (사진 재방글라데시 한인회)

윤희 한인회 명예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열악하고, 척박했던 방글라데시 환경에서 한인회 사무실 개설은 교민사회 39년의 역사에서 뜻깊고 의미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며, “한인회 사무실 오픈을 위해 애써준 한인회 임원들과 모든 교민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한인회 사무실 오픈 세러머니는 테이프 커팅, 현판식, 그리고 고사로 이어졌다.

   
▲ 테이프 커팅식.(사진 재방글라데시 한인회)
   
▲윤희 한인회 명예회장의 고사를 지내고 있는 모습.(사진 재방글라데시 한인회)
   
▲ 고사지내는 모습.(사진 재방글라데시 한인회)
 
   
▲ 한인회 사무실 현판식 및 개소식 이모저모.(사진 재방글라데시 한인회)

 
   
▲ 한인회 사무실 현판식 및 개소식 이모저모.(사진 재방글라데시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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