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6.20 목 12:40
뉴스CIS
‘제3차 우즈벡 공무원 리더십역량 개발과정’, 우즈벡 고위공무원 교육7월 18일부터 27일까지 국가인재원 글로벌 리더십센터서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23  14:49: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제3차 우즈벡 공무원 리더십역량 개발과정’이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개발원 과천분원 소재 글로벌 리더십센터에서 열린다. (사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오동호, 이하 국가인재원)은 7월 19일 과천 분원 소재 글로벌 리더십센터에서 ‘제3차 우즈벡 공무원 리더십역량 개발과정’ 입교식을 가졌다.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 간 이어지는 이번 과정은 ‘우즈벡 공공부문 혁신을 위한 국가행정아카데미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우즈벡 공공부문 혁신을 위한 국가행정아카데미 역량강화사업’은 공무원인사 및 교육훈련제도와 정책에 관한 컨설팅, 국가행정아카데미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컨텐츠 개발 등 교육 인프라 구축, 우즈베키스탄 인적자원 역량 강화를 위한 공무원 초청연수 등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하는 우즈베키스탄 국가행정아카데미 석사과정 교육생 20명은 졸업 후 중앙정부 국장급, 지방정부 부지사급으로 임용될 고위공무원 후보자로서 우즈벡 공공부문 혁신을 이끌 핵심인력이다.

국가인재원은 이번 교육과정을 우즈베키스탄 고위공무원 역량개발에 필요한 맞춤형으로 설계돼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강조하는 행정개혁 과제와 국가행정아카데미의 교육수요를 반영해 결정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강조하는 행정개혁 과제는 정부 업무 효율화, 지방분권, 공무원제도 및 반부패제도 도입, 시장경제 메커니즘 확대 등이다.

교육 기간 동안 미래 고위공무원이 될 교육대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공직리더십, ▲공무원 인사제도, ▲부패방지전략 등이 심층적으로 교육될 예정이며, 한국의 정책사례 소계와 현장견학을 병행해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경험공유가 이루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엔 플립드 러닝(Flipped Learning), 즉 수업에 앞서 온라인 학습 등으로 내용을 미리 숙지하고 교실수업에서는 토론 등 심화학습으로 진행하는 수업방식을 도입해 학습자 중심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강화하고 우즈베키스탄 국가발전 도전과제에 대한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할 것도 기대하고 있다.

오동호 국가인재원장은 “우즈베키스탄은 1992년 수교이후 우리와 활발한 교류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주요 협력국으로 이번 과정이 우즈벡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행정개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동력이 될 고위공무원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베트남 하노이에 K-마켓 복합물류센터 준...
2
코이카, DR콩고에 최대 규모 국립박물관...
3
외교부, 16개국 여행 경보 조정
4
모스크바서 ‘제26회 한러 친선 한국문화...
5
산림청, 인도네시아 이탄지 복원 추진
6
독일 한인간호협회, 이민 1세대 고령화 ...
7
개성공단 방미대표단, 로스앤젤레스서 동포...
8
프랑스한인회, 월드컵 참가 여자축구대표팀...
9
개성공단 방미대표단 귀국길에 안창호 선생...
10
미국 조지아 주지사, 경제사절단과 6월 ...
오피니언
[역사산책] 우리 역사 속의 천문대
한민족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는 단군조선 시대의 천문 제단으로 알려져 있는
[법률칼럼] 동포 조손(祖孫)가정의 귀화 문제 (2)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건강보험인데, A는 기초생활수급자로 건강보험료가 면제
[우리말로 깨닫다] 나를 예쁘게 여기는 사람
‘어엿비 여기다’라는 말은 훈민정음에 나오는 말입니다. 세종께서 훈민정음을 왜 창제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