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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한인회 새 보금자리 마련분야 별 책임 부회장제 도입 계기로 교민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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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9  10: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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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한인회가 7월 18일 콜스톤호텔 425호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모스크바한인회는 각 분야 별 책임부회장 제도를 도입해 교민서비스에 더욱 더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사진 모스크바한인회)

러시아 모스크바 한인회(회장 박형택)는 7월 18일 콜스톤호텔 425호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서 한인회 임원들은 “앞으로 보다 많은 한인들의 한인회 활동을 권장하고 교포사회에 헌신하는 단체가 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며 “이를 위해 각 부별 부회장을 중심으로 운영위원을 구성하고 분야별로 교민 사업을 추진하며 의료보건 및 법률 자문 위원을 위촉해 교민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인회는 대외협력과 여성, 교육,  다문화 분야를 제외한 ▲총괄기획 ▲예술 ▲문화 ▲체육, 청년 등 각 분야별로 담당 부회장을 선발했다.

개소식 후에는 주러시아 한국대사관 이진현 정무공사 및 김세웅 총영사와의 간담회가 이어졌는데, 이 자리에서 박형택 회장과 임원진은 한인회와 대사관 간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대사관 이진현 신임 정무공사는 “러시아에 사는 한인들은 모두 동지”라면서 “앞으로 러시아 한인 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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