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9.22 토 12:28
뉴스아시아
주중한국대사관 감숙성서 올해 첫 ‘한중 우호주간’ 행사한중 합동 문화공연, 우리 상품·농수산식품·관광 전시관 운영, 한-감숙성 경제협력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 열려
이나연 재외기자  |  lee_nayeo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2  13:3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주중한국대사관은 중국 감숙성정부와 함께  7월 4일부터 6일까지 란주에서 올해 첫 번째 ‘한중 우호주간’ 행사를 가졌다. 개막식 (사진 주중한국대사관)

주중한국대사관(대사 노영민)은 중국 감숙성정부와 함께  7월 4일부터 6일까지 란주에서 올해 첫 번째 ‘한중 우호주간’ 행사를 가졌다.

‘한중 우호주간’이란 주중한국대사관이 중국 각 지방정부를 돌며 개최하는 경제·문화·공공외교 종합 행사로 지난 2003년 이래 모두 20개 지역에서 32회 개최됐다.

   
 ▲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공연 (사진 주중한국문화원)

한중 합동 문화공연, 우리 상품·농수산식품·관광 전시관 운영, 한-감숙성 경제협력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 이번 행사에 한국 측에서는 노영민 주중한국대사와 김창규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를 비롯해 주중대사관, 주시안총영사관, 중국한국상회, 서울소재 보건의료기관, 문화공연단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 중국 감속성 가무극원 무용단 공연 (사진 주중한국문화원)

한편 이번 행사 기간 중 제24회 란주투자무역상담회도 함께 개최됐는데 한국은 이 상담회의 주빈국으로 참여했다.

7월5일부터 9일까지 열린 이 상담회는 1993년부터 개최된 감숙성 최대 규모의 경제행사로 금년에는 ’경제무역 협력 심화 및 녹색 실크로드 공동 건설‘이라는 주제 아래 41개국에서 28,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 전은자 무용단 공연 (사진 주중한국문화원)

노영민 주중대사는 7월 4일 한중 우호주간 개막식과 이튿날 란주무역투자상담회 ‘일대일로 고위급 포럼’ 연설을 통해 “유라시아의 관문이자 중국 동서부를 잇는 지리적 요충지이며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감숙성의 잠재력을 활용해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과 우리의 신북방·남방정책 간의 연계방안을 모색해나갈 필요성이 크다”고 말했다.

   
▲ 노영민 주중대사와 탕런젠 감숙성 성장과의 대화 (사진 주중한국대사관)

또한 노 대사는 탕런젠 감숙성 성장과 면담을 통해 한-감숙성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난주 투자무역상담회에 참석한 천샤오광 정협 부주석, 린둬 감숙성 서기, 가오옌 상무부 부부장 등 주요 인사들과도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또 중국 언론 합동인터뷰 란주대학 특강 등 일정도 소화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이후 더욱 활성화되고 있는 양국간 인적 교류를 더욱 촉진시키는 계기가 됐을 뿐만 아니라 일대일로와 신북방·남방정책간 연계사업 발굴 중국 내수시장 진출 등을 위한 중국 서부내륙지역의 교두보를 마련한데 의의가 있다고 주중한국대사관 측은 전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나연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두 나라...
2
문재인 대통령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
3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국제학교 바자회 성료
4
제12회 세계한인의 날·세계한인회장대회 ...
5
재미한국학교협의회 19대 임원회 공식 출...
6
태풍 ‘망쿳’ 피해 입은 필리핀에 30만...
7
민주평통 유럽지역협의회, 연천서 통일체험...
8
캄보디아 근로자 가족 초청 ‘2018 웰...
9
남북정상 ‘9월 평양공동선언’ 서명, 전...
10
해외취업 추진 무역관 50개로 늘려 일자...
오피니언
[역사산책] 삼국사기 일식기록의 비밀
천문학자 박창범 교수는 오래 된 역사 속의 천문현상들을 현대과학으로 분석해서 역사
[법률칼럼] 위명여권 (2)
그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일반적으로 위명여권 자체를 ‘무효인 여권’으로
[우리말로 깨닫다] 추석을 말하다
추석은 우리민족의 가장 큰 축제입니다. 설날도 중요한 날이지만 추석이 가장 큰 명절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