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9.22 토 12:28
뉴스중남미
아르헨티나 동포 19명, 현지 관광가이드 코스 교육 수료G20 정상회담, 청소년올림픽 등 큰 행사 앞두고 아르헨티나 관광청 주최
서경철 재외기자  |  banava_ab@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2  12:18: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아르헨티나 관광부가 주최한 ‘제2회 아르헨티나 관광가이드 코스 교육수료식’이 7월 6일 오후 아르헨티나 관광부 강당에서 열렸다. 단체 기념 사진. 사진 뒷줄 왼쪽에서 세번째 중국계 유안 시의원, 네번째 임기모 주아르헨대사, 다섯번째 아르헨티나한인회 이종빈 수석부회장, 앞줄 왼쪽 첫번째 김영준 아르헨티나 한인상공인연합회장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아르헨티나 관광부가 주최한 ‘제2회 아르헨티나 관광가이드 코스 교육수료식’이 7월 6일 오후 아르헨티나 관광부 강당에서 열렸다.

아르헨티나 관광가이드 코스는 한국과 중국 관광객들이 아르헨티나를 더 많이 찾게 하고 방문 시 다양한 관광 코스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지난 4월 23일 개강식을 가진 데 이어 5월 한 달 간 총 4회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기모 주아르헨티나대사와 양쭈앙씽 주아르헨티나중국대사관 자문, 김영준 아르헨티나 한인상공인연합회장, 아르헨티나 관광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개강식에서 프로그램을 처음 제안한 중국계 페르난도 유안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의원은 “올해 아르헨티나엔 G20 정상회담과 청소년올림픽 등 큰 행사가 잇달아 열리며 약 70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며 이 시기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기모 대사는 “한인 교민이 관광가이드 코스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시 정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고, 이러한 행사를 한인 교민들에게 홍보하여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 한인사회에서는 아르헨티나 한인상공인연합회와 미래로여행사가 주관해 수강생을 모집했다. 이 날 수료식에는 당초 신청한 21명의 한인 중 19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김영준 한인상공인연합회장은 “앞으로 이러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라며 “교민들이 다른 아시아권 국가 이민자들과 동화돼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두 나라...
2
문재인 대통령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
3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국제학교 바자회 성료
4
제12회 세계한인의 날·세계한인회장대회 ...
5
재미한국학교협의회 19대 임원회 공식 출...
6
태풍 ‘망쿳’ 피해 입은 필리핀에 30만...
7
민주평통 유럽지역협의회, 연천서 통일체험...
8
캄보디아 근로자 가족 초청 ‘2018 웰...
9
남북정상 ‘9월 평양공동선언’ 서명, 전...
10
해외취업 추진 무역관 50개로 늘려 일자...
오피니언
[역사산책] 삼국사기 일식기록의 비밀
천문학자 박창범 교수는 오래 된 역사 속의 천문현상들을 현대과학으로 분석해서 역사
[법률칼럼] 위명여권 (2)
그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일반적으로 위명여권 자체를 ‘무효인 여권’으로
[우리말로 깨닫다] 추석을 말하다
추석은 우리민족의 가장 큰 축제입니다. 설날도 중요한 날이지만 추석이 가장 큰 명절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