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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세안 국가 해외취업박람회’ 부산, 서울서 잇달아 개최12일 부산시청 이어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아세안 지역 취업희망자들 많은 참여 기대
박정연 재외기자  |  planet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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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6: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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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광역시,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주관하는 ‘2018 아세안국가 해외취업박람회’가 부산(7월 12일)과 서울(14일)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부산 박람회 개최 장소는 부산시청 대강당과 회의실이며, 서울 박람회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컨퍼런스 룸이다.

캄보디아를 비롯해 싱가폴,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 아세안 지역 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부대행사로 외국항공사 및 크루즈 승무원 취업전략 설명회도 함께 열린다. 아울러 온라인 서류 합격자 면접과 함께 영문 이력서 작성과 인터뷰 대비에 대한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 ‘2018 아세안 국가 해외취업박람회’ 포스터

이번 박람회는 6억 인구의 거대시장으로 최근 각광을 받기 시작한 아세안 주요 국가의 취업관련 정보를 공유해 해외 구직희망자들의 취업을 돕고, 성공적 해외취업 및 정착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외취업을 꿈꾸는 구직희망자들 입장에선 아세안 국가별로 다양한 취업 정보를 한눈에 접할 뿐만 아니라 현지사정에 정통한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상담도 듣고, 생생한 현지 정보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박람회와 관련해 박태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캄보디아 EPS센터 박태훈 지사장은 “문재인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 영향으로 최근 아세안국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며 “캄보디아의 경우 수도 프놈펜을 중심을 한국 청년들과 함께 일하고자 하는 조건이 괜찮은 현지 기업체들이 점차 늘고 있는 만큼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한국 청년들이 캄보디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 아세안 국가 해외취업박람회’ 에 주최 측 초청강사로 참여하는 최주희 캄보디아 피플앤잡스 대표 (사진 박정연 재외기자)

이번 취업박람회에 주최 측 초청강사로 참석할 예정인 최주희 캄보디아 피플엔잡스 대표도, “5성급 나가 호텔을 비롯해 서비스업과 금융업을 중심으로 많은 현지 대기업들이 영어실력과 실무경험을 갖춘 유능한 한국인 인재들의 채용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원하는 아세안국가 취업희망자들은 월드잡플러스(www.aseanjobfair.worldjob.or.kr) 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한 후 참가신청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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