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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 캐나다 지회들, 13회 통합무역스쿨 공동개최밴쿠버, 캘거리, 몬트리올, 토론토 옥타지회 함께 주최…8월 10일~12일 밴쿠버 코퀴틀람서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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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9  11: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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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무역협회 밴쿠버, 캘거리, 몬트리올, 토론토 지회는 8월 10일부터 12일 밴쿠버 코퀴틀람 이그제큐티브 호텔에서 제13회 창업무역스쿨을 함께 개최한다. 지난 2016년 열린 11회 창업무역스쿨 단체사진 (사진 세계한인무역협회 밴쿠버지회)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기출, 이하 월드옥타) 캐나다 지역 4개 지회가 함께 한인 차세대 경제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무역스쿨을 개최한다.

월드옥타 밴쿠버, 캘거리, 몬트리올, 토론토 지회는 8월 10일부터 12일 밴쿠버 코퀴틀람 이그제큐티브 호텔에서 제13회 창업무역스쿨을 함께 개최한다고 7월 9일 밝혔다.

그동안 캐나다 지역에서만 한인 차세대 1,400명이 수료한 이 프로그램은 한인 청년들이 창업 및 무역 교육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차세대 간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미래 경제 리더로 육성할 역량을 갖춘다는 취지로 개최돼 왔다.

이번 무역스쿨은 첫 날인 10일 김건 주밴쿠버총영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2일 이영현 월드옥타 명예회장의 강의로 마무리된다. 프로그램은 각계 전문가와 멘토들이 준비한 알찬 강의로 채워졌으며,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수강생들이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는 강의에서 벗어나 직접 참가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더불어 준비됐다.
 
   
▲ 세계한인무역협회 밴쿠버, 캘거리, 몬트리올, 토론토 지회는 8월 10일부터 12일 밴쿠버 코퀴틀람 이그제큐티브 호텔에서 제13회 창업무역스쿨을 함께 개최한다. 행사 포스터 (사진 세계한인무역협회 밴쿠버지회)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주, 알버타주, 온타리오주, 퀘벡 주에 사는 20대와 30대 한인 차세대라면 누구라도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위해서는 대회 개최 전 월드옥타 밴쿠버지회 공식 웹사이트(www.oktavan.net)를 통해 접수를 마쳐야 한다.

참가비는 신청날짜에 따라 200달러에서 270달러로 차등되며 빨리 접수할수록 저렴하다. 참가비 안에는 행사 시간 중 숙식과 모든 프로그램 비용이 포함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한인무역협회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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