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2.19 수 17:29
뉴스한국
재외동포재단 제주시대 개막, 7월 16일 업무 시작7월 13일까지 이전 완료 후 16일부터 본격 업무 시작…재외동포 불편 최소화 위해 서울 사무소는 최소인원으로 유지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9  10:47: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재외동포재단은 7월 16일부터 새로 이전한 제주도 서귀포  제2청사 사무실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재외동포재단이 이전한 제주도 서귀포 제2청사 전경 (사진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 이하 재단)의 제주시대가 개막된다.

재단은 7월 13일까지 이전 실무 작업을 모두 완료하고 16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시 새 사무실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새로운 사무실은 서귀포시 제2청사(서귀포시 신중로 55)를 리모델링해 사용하며 동포단체지원부, 교육지원부, 차세대사업부, 한상사업부, 홍보문화부, e-한민족사업부 등 8개부서가 모두 이전한다.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에는 재외동포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3명이 직원이 잔류해 서울사무소를 운영하게 된다고 재단 측은 밝혔다.

부서별 2~3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서울사무소는 한국에 입국해 재단을 방문하는 재외동포들의 민원처리와 제주본부를 연결하는 연락사무소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한우성 재단 이사장은 “올해로 21년을 맞은 재외동포재단은 동포사회와 한국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는 만큼 제주이전에 따른 재외동포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한편, 국제도시 제주도와의 상생협력 방안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재외공관장-기업인 해외진출 일대일 상담회...
2
시안한국인회 ‘2018 송년의 밤’ ...
3
애틀랜타 한인여성골프협회, 송년의 밤 행...
4
문화예술공연기획사 WCN, 자선음악회 열...
5
코트라, 한·아프리카재단과 아프리카 진출...
6
8만 고려인 대표단체 ‘대한고려인협회’ ...
7
‘재외한인연구 30년의 성과와 향후 연구...
8
남아프리카 공화국 한인회, ‘2018 송...
9
이낙연 국무총리, 알제리·튀니지·모로코 ...
10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베트남 정부로부터...
오피니언
[역사산책] 명도전과 고조선의 강역
명도전은 연나라의 화폐인가?명도전은 고대 연나라의 화폐라고 알려져 있다. “명도전
[법률칼럼] 2018년 시행되는 개정 국적법에서 변화된 사항들
작년(2017. 12. 19.)에 개정된 국적법이 며칠 후(2018. 12. 20.)부터 시행된다. 이 개정 국적
[우리말로 깨닫다] 괴롭다는 말
괴롭다는 말은 맛이 쓰다는 뜻입니다. 괴롭다는 말의 어원은 ‘고롭다’입니다. 여기에서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