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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한국학교, 동요부르기 대회 개최1학년부터 6학년까지 15팀 학생 참여, 금상에 ‘아기다람쥐 또미’ 부른 2학년 홍지셀 학생
서경철 재외기자  |  banava_a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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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5  17: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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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한국학교 동요부르기 대회가 7월 2일 한국학교에서 열렸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아르헨티나한국학교(교장 이우범, 이하 한국학교)가 주최하는 동요부르기 대회가 7월 2일 한국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15팀의 학생들이 참가헤 각자가 가진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 아르헨티나한국학교 동요부르기 대회가 7월 2일 한국학교에서 열렸다. 금상 수상자 2학년 홍지셀 어린이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특히 올해는 지정곡과 자유곡을 정해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과 학교를 방문한 부모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심히 연습한 노래실력을 보여주었다.
 
   
▲ 아르헨티나한국학교 동요부르기 대회가 7월 2일 한국학교에서 열렸다. 박경수 심사위원장의 심사평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박경수 심사위원장은 “어려울 수도 있는 한국 동요 가사를 예쁘게 외워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지속적으로 동요를 아끼고 사랑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 아르헨티나한국학교 동요부르기 대회가 7월 2일 한국학교에서 열렸다. 중창 참가 어린이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한편 이날 금상은 ‘아기다람쥐 또미’를 부른 2학년 홍지셀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 시상은 7월 13일 종업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한국학교에서는 한국어 능력을 기르고 한국 문화를 공감하자는 취지로 ‘동요부르기 대회’와 ‘동화 구연 및 나의 주장 말하기 대회’를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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