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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커네티컷에서 ‘이민자보호교회 세미나 및 무료법률상담’교회협의회, 목사회, 한인회 함께 준비…이민자보호교회 태스크포스 활동 시작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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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8  16: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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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4일 오후 미국 커네티컷 뉴헤이븐 한인교회에서는 40여 명의 한인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민자보호교회 세미나 및 무료법률상담’이 진행됐다. ( 사진 커네티컷 이민자 보호교회 대책위원회)

6월 24일 오후 미국 커네티컷 뉴헤이븐 한인교회(담임목사 김도훈)에서는 40여 명의 한인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민자보호교회 세미나 및 무료법률상담’이 진행됐다.

커네티컷 교회협의회(대표 김성길 목사), 목사회(대표 조상숙 목사), 한인회(회장 유을섭)가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우선 커네티컷 한인 공동체 역사 상 처음으로 종교단체와 한인회가 범동포적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러한 취지를 이해하는 몇 몇 참가자들은 자신이 서류미비자에 해당되지 않음에도 행사가 잘 치러진 것만으로 감동이라는 반응을 내놨다.

커네티컷 한인 동포사회에 이민자보호교회 태스크포스(위원장 조건삼)가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는 것을 알린 이 날, 조원태 목사는 ‘이민자보호교회의 신앙적 의미’에 대해 강연했으며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는 ‘이민자보호교회의 사회적 의미’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이어 트럼프행정부의 ‘이민정책과 방향’(박동규 변호사), ‘이보교 메뉴얼 설명 및 인신구속 대비’(현보영 변호사), ‘추방사례 및 추방방어’(박재홍 변호사) 강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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