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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중남미한상대회 세부 일정 발표8월 29~31일 파라과이 개최, 파라과이 시장 현황 공유하고 투자가능성 모색
서경철 재외기자  |  banava_a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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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6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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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파라과이 시우닫 델 에스떼시 그랑 노블 호텔에서 개최되는 ‘2018 중남미 한상대회’ 세부일정이 발표됐다. 사진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간 파라과이 아순시온 월드트레이드 센터에 열린 제3차 중남미한상대회 단체사진 (사진 아르헨티나 한인상공인연합회)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파라과이 시우닫 델 에스떼시 그랑 노블 호텔에서 개최되는 ‘2018 중남미 한상대회’ 세부일정이 발표됐다.

아르헨티나 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영준)는 6월 21일 오전 연합회 사무실에서 김영준 회장을 비롯해 신동석 고문(중남미한상연합회 이사장), 이재훈 고문(중남미한상연합회장), 정유석 수석부회장(중남미한상연합회 아르헨티지회장), 황문영 사무실장 등이 자리한 가운데 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명세봉 세계한인무역협회 파라과이지회장)가 준비한 대회 프로그램과 일정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대회 홍보를 시작했다.

먼저 이번 대회에서는 개최지 파라과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투자처로서의 파라과이에 대해 고민하는 강연을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파라과이의 시장 현황 및 마낄라 제도’라는 대주제 아래 ‘파라과이의 공단에 대하여’ 등 10개 분야 강연을 통해 파라과이의 산업환경에 대한 더 구체적인 정보를 얻게 된다.

또한 이번 대회에 본국을 비롯해 중남미 이외 지역의 한상 및 현지인 사업가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참가자들끼리 친목을 쌓고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비공식 프로그램들도 준비 중이다.

중남미 한상대회는 매년 본국에서 실시되는 세계한상대회에서 구분된 미주,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4개 지국의 지국별 자체 행사로 중남미한상대회는 올해가 4차 대회이며, 정치 경제 문화 지리적 공통점이 많은 역내 회원들끼리 정보교류의 창구가 되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또한 역내 한상들의 비즈니스를 위한 결속은 물론 세계대회에 나가서 활용 될 수 있는 정보력을 갖추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남미한상대회를 주최하는 중남미한상연합회는 중남미에서 활동하는 모든 상공인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회장단은 ▲ 회장 이재훈(아르헨티나), ▲ 부회장 구일회(파라과이), ▲ 이사장 신동석(아르헨티나)로 구성돼 있다. 이외 아르헨티나, 파라과이를 비롯해 콜롬비아(박완규), 볼리비아(변귀원), 우루과이(이성원), 브라질(박남근), 멕시코(엄기웅) 씨 등 중남미 7개국에 지회에 지회장들이 임명돼 있다.

대회 참가 신청은 각 지회의 상공회나 한인회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대회준비위원회롤 직접 개인적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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