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5.24 금 12:45
뉴스아시아
중국 선양 ‘한국과 중국 고전에 나타난 리더십’ 강연회선양한국총영사관, 다산수련원 서상일 교수 초청…고전 속 인물 통해 리더십 강의
정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4  11:26: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주선양총영사관(총영사 임병진)는 지난 6월12일 심양 소재 동북대학교 국제학술교류중심에서 교민 및 조선족동포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중국의 고전으로 보는 리더십 강연·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 선양한국인(상)회)

중국 선양 한국총영사관(총영사 임병진)은 지난 6월12일 선양 소재 동북대학교 국제학술교류중심에서 교민 및 조선족동포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중국의 고전으로 보는 리더십 강연·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동북3성한국인(상)회연합회 손명식 회장, 한국관광공사 선양지사 김용재 지사장, 선양한국인(상)회 안성규·오성일·유경조 부회장, 대한민국독도사랑협회 중국총연합 정무교 회장, 선양호남향우회 전계선 회장, 민주평통선양협의회 장문기 간사, 한중교류문화원 김경철 원장, 선양시조선족여성협회 이경자 회장, 선양사범대학 안정회 유학생 대표, 동북대학교 최주연 유학생 대표, 선양시조선족대학생연합회 유세려 회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했다.

이번 강연회는 한국과 중국의 역사 속에서 시대를 선도해 나간 인물들의 리더십을 이해하고, 한국과 조선족동포 일반인 및 청년 차세대에게 리더십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재외동포사회 간 네트워킹 강화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강연회 강사인 다산수련원 서상일 교수는 한국과 중국의 고전 속의 인물을 통해 리더십에 대한 사례와 유형을 설명하고, 특히 한자를 통해 지명 및 글을 통한 뜻과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강연했다.

   
▲ 강의하는 서상일 교수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강의모습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강의듣는 청중들.(사진 선양한국인(상)회)

임병진 총영사는 환영사에서 “한·중 역사상 리더십이 뛰어난 인물들의 리더십을 조명함으로써 선조들의 슬기로운 리더십에 대해 온고지신(溫故之新)하며, 차세대 청년들에게 동양적인 리더십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어떤 조직이나 단체의 리더는 그 구성원들에게 비젼과 목표를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또 리더십이란 제시된 비젼과 목표에 따라 조직원들로 하여금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게 하는 역량이라고 생각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환영사하는 임병진 총영사.(사진 선양한국인(상)회)

강연회에 참석한 한 참석자는 “한국과 중국에 나오는 성현들의 리더십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었고, 강연회를 통해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재정립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 이었다”고 말하고, “공관에서는 앞으로도 교민 및 조선족동포들의 인성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를 바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조선족동포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류의 장을 마련해 준 주선양총영사관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열...
2
[기고] 이란과 미국, 전쟁과 협상
3
두 개의 미주총연, 28대 총회장에 박균...
4
[법률칼럼] 건설현장에서의 외국인 불법 ...
5
푸에르토리코 한인회 ‘김치 담그는 법’ ...
6
캄보디아서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
7
코이카 “신남방국가 ODA 규모 2023...
8
올해 세계한상대회장에 고상구 K&K트레이...
9
천진서 ‘중국 진출 한국기업을 위한 정책...
10
소프라노 조수미 출연 오사카 한-일 화합...
오피니언
[역사산책] 세종대왕과 단군세기의 특별한 만남
세종장헌대왕 실록 제1권, 즉위년(1418년) 기사“세종장헌대왕의 휘는 도(祹)요, 자는
[법률칼럼] 건설현장에서의 외국인 불법 고용
한 건설업체의 건설현장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A는 현장에서 다양한 근로자들을
[우리말로 깨닫다] 망설임은 짧을수록 좋다
망설임이라는 단어를 볼 때마다 왠지 어쩔 줄 몰라 하는 심리 상태를 보고 있는 듯합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