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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중국 화남지역 예선’ 개최‘2018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에 참가할 중국 화남지역의 케이팝 대표 선발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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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20: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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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중국 화남지역 예선’이 6월 8일 총영사관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단체사진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관 주최 ‘2018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중국 화남지역 예선’이 지난 6월 8일, 총영사관 다목적홀에서 130여 명의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중국 화남지역 예선은 ‘2018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K-Pop World Festival)’에 참가할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해 전 세계 80여 개 도시에서 치러지는 예선의 일환으로 개최된 것이다. 

화남지역 예선에서는 1차 동영상 심사에 참여한 팀 중 주최 측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11팀(케이팝 노래 부문 5팀, 케이팝 커버댄스 부문 6팀)이 치열한 경연을 거쳐, 각 부문별 1, 2등 팀이 최종 선발됐다.  
   
▲ 케이팝 노래부문 1등의 영예를 차지한 정안기(郑安淇) 참가자 (사진 주광저우총영사관)
   
▲ 케이팝 커버댄스 부문 2등을 차지한 Chieko 팀 (사진 주광저우총영사관)
   
▲ 케이팝 커버댄스 부문 1등을 차지한 New King팀 (사진 주광저우총영사관)

케이팝 커버댄스 부문 1등은 여자아이들의 ‘LATATA’를 공연한 New King팀이 차지했고, 2등은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을 공연한 Chieko에게 돌아갔다. 케이팝 노래부문은 Ailee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들려준 정안기(郑安淇) 참가자가 1등의 영예를 얻었으며, 2등은 볼빨간 사춘기의 ‘썸 탈거야’를 열창한 주가민(周嘉敏) 참가자가 차지했다.

지난 2015년에 개최된 이래,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중국 화남지역 예선은 해가 더해질수록 참가팀들의 공연수준이 향상되고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여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관 주최 ‘2018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중국 화남지역 예선’이 지난 6월 8일, 총영사관 다목적홀에서 130여 명의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본선 진출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주광저우총영사관)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관 관계자는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이 전 세계에서 매년 개최되는 중요한 한류 행사 브랜드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중국 화남지역 예선을 통해 세계 청년문화의 공통코드인 케이팝을 통해 한중간 우호 및 청년문화 교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80여개 도시에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최종 12~14팀은 오는 10월 5일, 한국 창원에서 개최되는 ‘2018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결선 무대에 참가 자격이 주어지고, 페스티벌은 한국 KBS 월드를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될 예정이다.
 
   
▲ 케이팝 보컬 부문 2등을 차지한 주가민 양  (사진 주광저우총영사관)

   
▲ 케이팝 커버댄스 부문 2등을 차지한 Chieko 팀 (사진 주광저우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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