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2.19 수 17:29
뉴스아시아
남인도 한인상공회의소, 첸나이서 공식 출범타밀라두주, 안데라프라데시주, 카르나타카주 활동 한인 기업 구심체 역할 다짐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1  12:28: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남인도한인상공회의소 출범식이 6월 4일 인도 첸나이 ITC그랜드촐라호텔에서 열렸다. (사진 남인도한인상공회의소)

남인도 지역 한인 기업들의 연합체인 남인도한인상공회의소(초대회장 신귀호, 이하 상공회의소) 출범식이 6월 4일 인도 첸나이 ITC그랜드촐라호텔에서 열렸다.

이 날 출범식에는 인도 진출 주요 한국 업체 법인장들과 인도 주정부 산업부 장관 및 인도 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인도 지역에서 상공회의소 출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2017년 하반기부터다. 이 시기부터 주첸나이총영사관을 주축으로 현대, 삼성 등 주요 현지 진출 업체 법인장들이 상공회의소 결성 필요성을 협의하기 시작했고, 한인회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주요 한인단체들에서도 출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남인도한인상공회의소 출범식이 6월 4일 인도 첸나이 ITC그랜드촐라호텔에서 열렸다. 신귀호 초대회장의 환영사 (사진 남인도한인상공회의소)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협의체가 구성돼 2월 2일 첫 회의를 가졌고, 이 날 논의된 내용을 구체화시켜 3월 28일 열린 2차 회의에서는 신귀호 초대회장과 각 업계를 대표하는 이사 9인을 선출했다.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난 신 초대회장은 재첸나이한인회 6대 한인회장을 지냈으며, 2017년부터는 재인도한인회총연합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남인도한인상공회의소 출범식이 6월 4일 인도 첸나이 ITC그랜드촐라호텔에서 열렸다. 대회장 전경  (사진 남인도한인상공회의소)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14, 15, 16, 17대 자문위원을 역임했고, 현재도 18대 자문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1982년 현대건설에 입사하며 사회 생활을 시작했고, 1992년 대명건설을 세워 본격적인 사업가의 길로 나섰다.  

남인도 지역에는 첸나이 시를 중심으로 타밀라두주, 안데라프라데시주, 카르나타카주에 1996년 이래 450개의 한국 진출 기업이 있으며 6.000여 명 교민들이 활발한 경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남인도한인상공회의소 출범식이 6월 4일 인도 첸나이 ITC그랜드촐라호텔에서 열렸다. 촛불점화 (사진 남인도한인상공회의소)

상공회의소는 남인도 지역 한인 기업들의 구심적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목적으로 하반기에는 ‘한-남인도 상공회의소’ 건립을 추진하는 한편 남인도 현지 기업들과 한국 진출 기업들의 사업적 교류를 통해 양 국가 기업체가 공동 발전할 수 있는 매개역할에도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남인도한인상공회의소 출범식이 6월 4일 인도 첸나이 ITC그랜드촐라호텔에서 열렸다. 깃발 전달 (사진 남인도한인상공회의소)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재외공관장-기업인 해외진출 일대일 상담회...
2
시안한국인회 ‘2018 송년의 밤’ ...
3
애틀랜타 한인여성골프협회, 송년의 밤 행...
4
문화예술공연기획사 WCN, 자선음악회 열...
5
코트라, 한·아프리카재단과 아프리카 진출...
6
8만 고려인 대표단체 ‘대한고려인협회’ ...
7
‘재외한인연구 30년의 성과와 향후 연구...
8
남아프리카 공화국 한인회, ‘2018 송...
9
이낙연 국무총리, 알제리·튀니지·모로코 ...
10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베트남 정부로부터...
오피니언
[역사산책] 명도전과 고조선의 강역
명도전은 연나라의 화폐인가?명도전은 고대 연나라의 화폐라고 알려져 있다. “명도전
[법률칼럼] 2018년 시행되는 개정 국적법에서 변화된 사항들
작년(2017. 12. 19.)에 개정된 국적법이 며칠 후(2018. 12. 20.)부터 시행된다. 이 개정 국적
[우리말로 깨닫다] 괴롭다는 말
괴롭다는 말은 맛이 쓰다는 뜻입니다. 괴롭다는 말의 어원은 ‘고롭다’입니다. 여기에서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