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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협약 체결해외책보내기 활성화와 한글세계화 운동에 협력하기로···체결식 후 단합대회도 열려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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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1  11: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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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는 6월 9일 오전 용인 해동협 책창고에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의 우호협력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사진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 이하 해동협)는 6월 9일 오전 용인 해동협 책창고에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회장 오양심)과의 우호협력 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두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한글세계화운동 ▲한국어, 한국문화 및 역사교육의 개발 육성 ▲해외책보내기 활성화 등 사업을 함께 하게 된다.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는 6월 9일 오전 용인 해동협 책창고에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의 우호협력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인사말하는 손석우 해동협 이사장 (사진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손석우 해동협 이사장은 “우리 단체는 동포에게 한글 책은 한국의 영혼이라는 생각에 20여 년 동안 해외동포에게 책을 보내고 있다”며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이번 협약식을 통해서 해외동포책보내기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손 이사장은 “북미 정상회담이 곧 개최되는데 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북한 땅에도 아름다운 우리 책과 문화를 전달할 날이 오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는 6월 9일 오전 용인 해동협 책창고에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의 우호협력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손석우 해동협 이사장(오른쪽)과 오양심 한세연 회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협약식 후에는 해동협 회원들과 협약식 초대 손님 등 50여 명이 함께 한 단합대회가 진행됐는데 이 자리에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오양심 회장은 축하 뜻을 담은 자작시 ‘어머니’를 직접 낭송한 뒤 “이번 우호협력  협정 체결을 통해 해동협의 책보내기 운동이 더욱 활기를 띠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는 6월 9일 오전 용인 해동협 책창고에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의 우호협력협정 체결식 후 하계 단합대회를 열었다. (사진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 날 행사에는 한국전래놀이문화협회 김숙경 원장을 비롯해, 세계불교승가연합회 산산 총재, 영화배우 김민정씨와 기독문화연구원 신동일 원장, 한류위원회 신순정 회장, 서울문화예술대 김미자 교수, 수도방위사령부 윤영소 중령, 가재월리 이명섭 경로회장, 최준식 이장 등 10여개 단체 대표와 해동협 임원들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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