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5.20 월 18:09
뉴스한국
외교부, 여름 해외여행 성수기 대비 안전간담회 개최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행사와 하계 선교여행 앞두고 안전 대책 논의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8  12:22: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외교부는 6월 7일 조현 제2차관 주재로 러시아월드컵 등 국제 스포츠 행사와 하계 선교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우리 해외 여행객들에 대한 안전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6월 7일 조현 제2차관 주재로 러시아월드컵 등 국제 스포츠 행사와 하계 선교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우리 해외 여행객들에 대한 안전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무조정실,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와 여행업계, 선교단체 및 대한축구협회가 함께 했다.

조 차관은 모두 발언에서 우리 정부가 재외국민의 안전을 가장 우선시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최근 관련지역 정세, 테러 동향 등을 감안하여 재외국민보호 강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다양한 노력을 설명했다. 특히 조 차관은 지난 5월 30일 해외 사건사고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문을 연 ‘해외안전지킴센터’를 자세히 소개하고 재외공관 사건사고 전담 영사인력도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갈 계획도 밝혔다.

이어서 조 차관은 해외 출국자수 증가에 따른 다양한 유형의 사건사고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선교단체, 여행사 등 민간부문과 정부기관간의 협업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금년 하계 휴가철에는 러시아 월드컵,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등 대규모 국제스포츠 행사가 개최돼 보다 많은 우리국민들이 해외로 출국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해외여행객들이 자신의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무방비 상태의 민간인들을 상대로 한 테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금년 여름 휴가철과 방학기간 동안에 단기선교나 성지순례 등을 목적으로 5만 여 명 이상이 해외로 출국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중동 지역 정세를 감안하여 방문 시기 및 활동 내용을 신중히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여행업계, 선교단체 등 관계자들은 해외여행 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자체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해외 안전여행 정보 등 필요한 정보를 수시로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외교부는 올해 여름 휴가기간 해외 체류 우리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해외 안전여행 정보를 공유하고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정부기관과 민간부문과의 유기적 협력 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열...
2
[역사산책] 세종대왕과 단군세기의 특별한...
3
블록체인 기반 차량호출서비스 ‘타다’ 캄...
4
태국 중등학교 파견 한국인 교원 연수
5
애틀랜타서 ‘제9회 마스터 김 태권도 대...
6
대한장기연맹 아르헨티나지회 발족
7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센터, 11기 입주...
8
뉴욕 한인이민사박물관 초대 관장에 김민선...
9
미 연방의회서 ‘한국전 종전선언 결의안’...
10
국기원, 캄보디아 프놈펜 헌병대에 태권도...
오피니언
[역사산책] 세종대왕과 단군세기의 특별한 만남
세종장헌대왕 실록 제1권, 즉위년(1418년) 기사“세종장헌대왕의 휘는 도(祹)요, 자는
[법률칼럼] 미등록 이주아동과 출생신고 (2)
그런데 위와 같이 미등록 이주아동들이 계속 발생하는 상황을 방치한다는 것은, 한국
[우리말로 깨닫다] 엄마, 어머니, 엄마
철이 든다는 의미를 설명하는 글을 읽다가 아빠를 아버지라고 부를 때 철이 드는 게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