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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폭발 재해 당한 과테말라에 20만달러 규모 지원한국 정부, 자연재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인도적 지원 결정
정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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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8  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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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는 지난 6월 3일 과테말라시 인근에서 발생한 푸에고 화산 폭발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한 과테말라에 2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는 이번 화산 폭발로 6월 6일 현재 75명의 사망자, 192명의 실종자, 4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12,089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우리 정부의 인도적 지원금은 화산 폭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등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국가와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인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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