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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한반도 평화의 길을 열다샌프란시스코서 ‘2018 민주평통 해외 여성 자문위원 컨퍼런스’ 개최
이재순 재외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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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7  17: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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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18 해외 여성 자문위원 컨퍼런스’가 6월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매리엇 워터프런트 호텔에서 열렸다. (사진 민주평통샌프란시스코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덕룡) ‘2018 해외 여성 자문위원 컨퍼런스’가 6월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매리엇 워터프런트 호텔에서 열렸다.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정승덕) 주관으로 미주지역운영위원회와 함께 열린 이 행사에는 120명의 해외 여성 자문위원들이 참여해 남북, 북미 정상회담의 잇따른 개최 등 격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이뤄나가기 위한 여성의 역할을 함께 고민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18 해외 여성 자문위원 컨퍼런스’가 6월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매리엇 워터프런트 호텔에서 열렸다. 샌프란시스코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준비한 ‘민주평통 콩쥐 팔쥐전’ (사진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

1일에는 그간 샌프란시스코협의회가 추진했던 사업을 정리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협의회 회원들이 준비한 ‘민주평통 콩쥐 팔쥐전’을 함께 관람했다. 이어 참가자들을 5개 분임으로 나눠 분임별로 분임토의 방향을 정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18 해외 여성 자문위원 컨퍼런스’가 6월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매리엇 워터프런트 호텔에서 열렸다. 인사말하는 정승덕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장 (사진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

2일 열린 개막식에서 정승덕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반도 정책에 대한 여성위원들의 이해를 확산하고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정 협의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황원균 미주부의장과 박준용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전난경 자문위원 활동지원국장의 축사가 있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18 해외 여성 자문위원 컨퍼런스’가 6월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매리엇 워터프런트 호텔에서 열렸다. (사진 민주평통샌프란시스코협의회)

‘여성, 한반도 평화의 길을 연다’를 주제로 진행된 기조 강연에서 이현숙 민주평통 여성부의장은 모든 사람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향해 여성이 주체가 돼 여성의 관점으로 변화를 만들어 가는 여성 중시 이론을 제시했다.

이 부의장에 이어 김성경 북한대학원 교수(변화하는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 남태현 솔즈베리대 교수(국제정세 변화와 한반도 평화의 길)의 강연이 이어졌고 강연 후에는 정승덕 협의회장 주최 오찬과 분임토론이 진행됐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18 해외 여성 자문위원 컨퍼런스’가 6월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매리엇 워터프런트 호텔에서 열렸다.  (사진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

또한 비전특강에서는 실리콘밸리의 작은 거인 김태연 라잇하우스 회장이 ‘여성 리더십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3일 참가자들은 서두현 통일부 북한 인권기록센터장의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정책과 북한 인권’에 대한 강연을 듣고, 컨퍼런스 기간 열띤 공방을 벌인 분임토의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이 가지는 것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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