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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인총연합회 박선유 회장 재선5월 26일 정기총회서 단독 입후보 "맡겨진 일에 대해 성심성의를 다할 것"
나복찬 재외기자  |  nbc@kodb.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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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0  11: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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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독한인총연합회는 5월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박선유 현 회장을 35대 회장으로 다시 선출했다. 인사말하는 박선유 회장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박선유 현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이 제35대 회장으로 2년 더 단체를 이끌게 됐다.

독일 한인총연합회는 5월 26일 에센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박선유 현 회장을 제35대 회장에 다시 선임했다.

   
▲ 재독한인총연합회는 5월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박선유 현 회장을 35대 회장으로 다시 선출했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정기총회는 성원보고와 개회선언, 국민의례에 이어 총회가 성원됐음을 선언하고 34대 임기를 돌아보는 박선유 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박선유 회장은 “이번 총회가 성원된 것은 34대 지방 한인회와 글뤽아우프회, 간호협회 등 한인 단체들이 적극적인 성원과 믿음을 보내준 증표”라며 “지난 2년 34대 임기동안 동포들과 단체에서 보내준 따뜻한 성원과 호의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재독한인총연합회는 5월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박선유 현 회장을 35대 회장으로 다시 선출했다. 기념촬영하는 박선유 회장 내외(앞줄 왼쪽에서 2,3번째)와 신임 감사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이어 제34대 집행부 임기 종료가 총회에서 보고됐고 오후에 제35대 선거관리위원회가 차기 회장 선출 순서를 진행했다.

35대 회장 후보에 단독 입후보한 박선유 현 회장은 ‘차세대 지도자 양성’, ‘재정자립도 향상’, ‘총회 대의원제도 개선’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지지를 부탁했고 감사에 추천된 세 명도 감사에 임하는 출마의지를 발표하였다.

투표 결과 박선유 현 회장은 유효표 166표 중 158표의 찬성표를 얻었다. 선관위는 당선자 공포와 함께 박 회장에게 당선증을 수여하고 5만에 이르는 재독 동포사회에 필요한 일과 맡겨진 일에 대해 성심성의를 다해 봉사해 줄 것을 재독 한인의 이름으로 당부했다.

감사에는 문풍호(수석), 김옥배, 김현진 3인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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