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6.21 목 16:54
뉴스중동·아프리카
보츠와나 오지 어린이들에 사랑 담긴 가방 전달보츠나와 한인회, 오지 초등학교 찾아 전달…놀이터도 함께 지어줘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28  12:03: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츠와나한인회는 5월 25일, 지난 4월  ‘한-보츠와나 수교 50주년 기념 골프대회’에서 임도재 아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이 기증한 가방을 목가웨어 초등학교와 모고메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가운데 선글래스 쓴 이가 김채수 보츠와나한인회장 (사진 보츠와나한인회)

아프리카 보츠와나의 오지 두 학교 어린이들에게 한인회로부터 소중한 정성이 담긴 선물이 전달됐다.

보츠와나 한인회(회장 김채수)는 지난 5월 25일, 4월 개최된 ‘한-보츠와나 수교 50주년 기념 골프대회’에서 임도재 아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이 보츠와나 어린이들을 위해 기증한 가방을 목가웨어 초등학교와 모고메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보츠와나한인회는 5월 25일, 지난 4월  ‘한-보츠와나 수교 50주년 기념 골프대회’에서 임도재 아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이 기증한 가방을 목가웨어 초등학교와 모고메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T50 훈련기 모형 만들기 후 자신이 만든 비행기를 들어보이는 한 어린이  (사진 보츠와나한인회)

한인회는 가방과 함께 아이들이 뛰어 놀 놀이터도 함께 지어줬으며 한국에서 들여온 새우깡, 양파링, 꿀꽈배기 등 과자도 함께 나누어 주었고 한국항공우주산업이 협찬한 T50 훈련기 모형 만들기 시간도 함께 가졌다.
 
   
 ▲보츠와나한인회는 5월 25일, 지난 4월  ‘한-보츠와나 수교 50주년 기념 골프대회’에서 임도재 아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이 기증한 가방을 목가웨어 초등학교와 모고메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함께 기증된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고 있는 한 어린이  (사진 보츠와나한인회)

김채수 한인회장은 “임도재 회장의 가방 기증 소식이 전해진 뒤 여러 학교에서 가방을 전달받고 싶다는 연락을 해왔다”며 “그 중 오지에 위치한 두 학교를 골라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김채수 한인회장 등 한인회 임원과 두 학교 교사들과 학생들을 비롯해 지역 추장과 정치인들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했다.
 
   
 ▲보츠와나한인회는 5월 25일, 지난 4월  ‘한-보츠와나 수교 50주년 기념 골프대회’에서 임도재 아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이 기증한 가방을 목가웨어 초등학교와 모고메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가방과 함께 전달된 푸짐한 먹을 거리 (사진 보츠와나한인회)

보츠와나한인회는 “보츠와나 새 정부가 시작되는 시점을 맞이해 이러한 행사는 주기적으로 계획 중이며 새 정부 임기에도 지난 정부처럼 양국 간 교류가 활발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츠와나한인회는 5월 25일, 지난 4월  ‘한-보츠와나 수교 50주년 기념 골프대회’에서 임도재 아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이 기증한 가방을 목가웨어 초등학교와 모고메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 보츠와나한인회)

행사 후 K.C 마레프로 보츠와나 국회의원은 김채수 한인회장에게 “여러분들이 우리를 보츠와나에서 가장 기쁜 사람이 되게 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고] 징기스칸의 꿈
2
오사카총영사관, ‘6.18 오사카 지진’...
3
법무부, ‘선천적 복수국적제도 개선’ 태...
4
[기고] 티그리스강과 나일강에서 생긴 물...
5
아르헨티나 루한성당에 새 ‘한복 입은 성...
6
러시아월드컵 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 설치
7
나고야에 부는 바람 ‘한국어로 여는 미...
8
[기고] 폼페이오와 볼턴의 동양 사유(思...
9
누구나 평생 즐기는 태권도로, 프로화도 ...
10
천재 화가 원창 이주림, 비엔나서 특별초...
오피니언
[역사산책] 웅녀 이야기와 한중의 역사갈등
웅녀는 조선을 개국한 단군왕검의 어머니로 역사에 등장한다. ‘농경민족’의 공주로서
[법률칼럼] 외국인 가사도우미 (1)
최근 한진 그룹 총수 일가가 필리핀 국적의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하였다는
[우리말로 깨닫다] 데와 대의 구별
비슷한 글자의 맞춤법은 기억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계속 틀리게 됩니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