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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동포 위한 독감 및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부에노스아이레스시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무료 접종, 28일 같은 장소에서 한 번 더 진행
서경철 재외기자  |  banava_a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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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5  15: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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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동포들을 위한 독감 및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5월 24일 오전 아르헨티나사무실에서 열렸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5월 24일 부에노스아이레스 펠리페 바제세 길 3260번지 아르헨티나한인회 사무실 앞은 오전 이른 시간부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그들은 독감 및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위해 한인회 사무실을 찾았다.

이번 접종은 페르나도 유안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의원이 발의해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재아르헨티나 한국인과 중국인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무료로 이뤄졌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보건복지부는 백신과 함께 간호사도 한인회 사무실로 보내 원활한 접종을 도왔다. 또 한인회와 함께 아르헨티나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담당관 변은희), 한인 의대생협회(회장 아옐렌 고)등에서 봉사자들이 나와 통역과 안내를 도왔다.

또한 YUAN 의원 사무실에서도 간부들이 나와 접종 자원 봉사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상황을 점검했다.

주아르헨티나한국대사관에서는 공관 대표로 김홍기 참사가 참석해 유안 의원과 시 정부 그리고 함께한 단체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접종은 28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한 번 더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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