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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서 차기 재독한인총연회장 선거 유세 및 공청회 열려26일 에센 재독한인문화회관서 정기총회 개최 예정
나복찬 재외기자  |  nbc@kodb.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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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5  15: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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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재독한인총연합회 제35대 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21일 오후 뒤셀도르프 시내 한국식당에서 제35대 회장 후보자 유세 및 공청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정성규·김인식 선관위원, 박선유 후보,김이수 선관위원장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사)재독한인총연합회 제35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이수, 이하 선관위)는 5월 21일 오후 뒤셀도르프 시내 한 한국식당에서 제35대 회장 후보자 유세 및 공청회를 열었다.

앞서 11일에는 북부지역, 16일에는 남부지역에서 공청회가 열렸으며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중부지역에서 행사가 열렸다.

김이수 위원장은 함께 일한 김인식, 정성규 위원을 소개하며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한 협조체제가 가동된 선관위였다”며 오늘의 공청회를 통해 재독한인총연합회 발전에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의 선거 일정도 깨끗하게 관리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다.
 
   
▲ (사)재독한인총연합회 제35대 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21일 오후 뒤셀도르프 시내 한 한국식당에서 제35대 회장 후보자 유세 및 공청회를 열었다. 박선유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단독으로 입후보한 박선유 제35대 회장 후보(현 회장)는 “저를 믿고 한 번 더 일할 기회를 주시면 다가올 2년 동안 다시 한 번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신의 각오를 담은 몇 가지 내용을 정리해서 설명했다.

박 후보는 ▲ 동포사회의 차세대 지도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 총연합회와 각 지역 한인회 재정자립화 운동 추진, ▲ 총회 대의원제도 개선과 인근지역 군소한인회의 연합사업 추진 ▲ 문재인 대통령 독일 방문 시 회관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지체되고 있는 문제에 대한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가족을 소개한 뒤 사업의 계속성을 이어 갈수 있도록 대의원들의 적극적 지지를 호소했다.

질의시간에는 ‘회관의 효율적 운용, 정부의 지원방안 강구’(서광구 자문위원), ‘수년 내에 교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혜택 절실, 기타 지원책 바람직’(이용자 대의원)등의 질문이 나왔다.

여흥현 뒤셀도르프한인회장은 한인회가 시당국과 주정부 간에 긴밀한 협조채널이 가동되고 있으며 시와 주정부로부터 한인 공동체를 위한 어떤 혜택을 요구하거나 주장하려면 한인들의 단합과 화합이 중요함을 강조했으며 특히 정성규 본 한인회장은 최근 한인사회 화합에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는 체육회 문제에 대해 차기회장에 재선출 된다면, 어떤 해결방안이나 계획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박선유 후보자는 “총연합회는 지금까지 문제 발생시, 자체 노력을 통한 해결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입장에서 중립적 자세를 취해왔으나, 체육회가 자구노력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한인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총회 후 문제해결에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다.

정기총회는 오는 26일 에센 소재 재독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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