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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러시아 춘계 한국문화제, 5월 2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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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러시아 춘계 한국문화제, 5월 20일 개막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8.05.2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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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케이팝 아이돌 공연으로 시작, 월드컵 기간 중 ‘한국 축구 영화제’도 개최

▲ 러시아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제2회 러시아 춘계 한국문화제가 5월 20일 모스크바 이즈베스타야홀에서의 ‘케이팝 아이돌 콘서트’를 시작으로 개막됐다. (사진 러시아한국문화원)

러시아한국문화원(원장 김일환)이 주최하는 제2회 러시아 춘계 한국문화제가 5월 20일 모스크바 이즈베스타야홀에서의 ‘케이팝 아이돌콘 콘서트’와 22일 차이콥스키음악원에서 열린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우윤근 주러시아대사는 개막 축사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러시아가 한국에 있어서 특히 중요한 나라임을 특별히 강조하고 양국 간 상호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런 측면에서 문화교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번 문화제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우 대사는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난해부터는 대사관과 러시아 문화부 간 협약에 따라 한국문화원 주관 문화제는 매해 봄, 가을 두 차례 열린다”며 “ 올해 행사는 지난해와 비교해 다양성과 콘텐츠의 수준, 프로그램의 수 등에서 크게 발전했으며 케이팝과 함게 전통 국악도 러시아 음악 전문가와 애호가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얘기했다.

2018년 춘계 한국문화제 나머지 일정은 ▲ 불교영화제 (5/28,31,1 저녁 7시 돔키노 벨리홀), ▲ 한국불교 사찰음식제 및 전통다도회 (5/29 저녁 7시, 롯데호텔) ▲ 필 코리아 케이팝 공연 & 케이팝 커버댄스 (6/8 오후 5시, 모스크바 메가스포츠), ▲ 한국 축구 영화제 (6/17 오후 2시 니즈니노브고로도, 6/22 저녁 7시 로스톱나도누), ▲ 한-러 클래식음악회(6/22 오후 5시, 차이콥스키음악원), ▲ 월드컵 개최지 전통공연 및 응원전(6/22 오후 5시 10분 로스톱나도누) 등이다.

한편 로스토프나도누 시에서는 6월 23일 사물놀이 및 한국 전통무용 공연과 함께 멕시코 전을 치르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응원전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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