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서 ‘6·15 공동선언 18주년, 4·27 판문점선언 축하 행사’ 열린다
상태바
베를린서 ‘6·15 공동선언 18주년, 4·27 판문점선언 축하 행사’ 열린다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8.05.21 1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9일 ‘6.15 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 주최, 남-북 양측 독일대사 한 자리에

6.15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상임대표 선경석)는 6월 9일 오후 베를린 기독교 한인교회에서 6·15 공동선언 18주년을 기념하고, 4·27 판문점선언을 축하하는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정범구 주독일한국대사와 박남영 주독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가 함께 참석해 교민들에게 인삼라을 전할 예정이다.

▲ 행사 포스터

이번 행사는 재독한인총연합회, 베를린한인회, 베를린간호요원회, 베를린 글뤽아우프회가 후원한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