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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골든벨 제7회 광동성 결선’ 개최광동성 내 도시별 예선 통과자 105명 참여, 최종 결선 진출자 5명 가려,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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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7  15: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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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저우협의회가 주최한 ‘2018 통일골든벨 제7회 광동성결선대회’가 5월 13일 광저우한국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답안을 들어보이는 학생들 (사진 라이프매거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저우협의회(회장 허남세)가 주최한 ‘2018 통일골든벨 제7회 광동성 결선대회’가 5월 13일 광저우한국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 날 참가한 105명의 학생들은 지난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광동성의 동관, 심천, 광저우 등 각 도시별 예선에 참가한 500여 명 중 선발된 인원이며 이중 이날 결선을 통해 다시 7월 KBS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할 5명이 가려졌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저우협의회가 주최한 ‘2018 통일골든벨 제7회 광동성결선대회’가 5월 13일 광저우한국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개회사하는 허남세 민주평통 광저우협의회장 (사진 라이프매거진)

허남세 민주평통 광저우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분위기를 이어서, 광동성 한인학생가 교민, 민주평통 광저우 협의회가 함게 하는 통일골든벨이 조국 대한민국과 북녘 땅까지 한반도에 평화이 종소리가 울려퍼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저우협의회가 주최한 ‘2018 통일골든벨 제7회 광동성결선대회’가 5월 13일 광저우한국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인사말하는 홍성욱 신임 주광저우총영사 (사진 라이프매거진)

홍성욱 신임 주광저우총영사는 “부임한 지 이틀 만에 이렇게 풍성한 교민행사에 참여하게 돼 너무나 기쁘다”며 “이번 행사는 시기적으로 때마침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사이에 열리기 돼 더욱 의미가 깊다. 행사 준비를 위해 고생한 민주평통 광저우협의회와 광저우한국학교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날 대회는 1차 OX퀴즈에서 50명을 선발하고, 2차 주관식 문제풀이를 통해 다시 12명을 선발한 후, 3차 12명 순위결정전에서 한국 최종예선에 진출할 5명이 다시 가렸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저우협의회가 주최한 ‘2018 통일골든벨 제7회 광동성결선대회’가 5월 13일 광저우한국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1등을 차지한 심천한국국제학교 11학년 공준혁 학생이 홍성욱 총영사로부터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상을 받고 있다. (사진 라이프매거진)

치열한 경쟁 결과 1등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상에는 심천한국국제학교 11학년 공준혁 학생이 차지했고 2등 민주평통중국부의장상은 동관한림학교 9학년 조규희 학생이 탔다. 3~5위에는 박주현, 조은생, 허초혜 양이 올랐다. 이들 다섯 명에게는 KBS 해외결선 참가자격과 함께 왕복 항공권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대회 말미에는 행운권 추첨 및 시상식이 펼쳐졌으며 통일노래 합창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저우협의회가 주최한 ‘2018 통일골든벨 제7회 광동성결선대회’가 5월 13일 광저우한국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사진 라이프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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