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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사로잡은 한식 쌈밥의 매력주시드니한국문화원, 캠시음식축제 6회 연속 참가…큰 관심 속 조리 시연 행사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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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4: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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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5월 12일 캠시음식축제에 참가해 현지인들에게 한식의 매력을 알렸다. (사진 시드니한국문화원)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 문화원)은 5월 12일 열린 캠시음식축제(Campsie Food Festival)에 참가했다.

올해로 6회 연속 축제에 참가한 문화원은 개회식에서 제육볶음과 불고기, 각종 반찬을 쌈 채소에 싸 먹는 쌈밥 한상차림을 소개했고 이외에도 별도의 한식 시연 및 시식 행사를 두 차례 준비해 축제를 찾은 호주인들에게 한식의 매력을 알렸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5월 12일 캠시음식축제에 참가해 현지인들에게 한식의 매력을 알렸다. 한식 쌈밥 한상차림 (사진 시드니한국문화원)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안작 몰(Anzac Mall) 중앙 무대에서 오후 1시 공식 개회식 연설 직후 진행된 쌈밥 한상차림 특별 이벤트였다. 이벤트에 참여한 내빈과 관람객들은 한상 가득 차려진 각종 반찬들과 다양한 쌈을 사진에 담으려 무대 가까이 몰려들었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5월 12일 캠시음식축제에 참가해 현지인들에게 한식의 매력을 알렸다. 조리 시연된 음식의 조리법을 담은 팜플릿 (사진 시드니한국문화원)

한상차림 이벤트와 함께 잡채, 제육볶음 시연을 준비한 한국문화원 한식강좌 강사 정헤더 씨는 “특히 쌈밥 한상차림 이벤트가 기대 이상의 반응이라 뿌듯했다. 각자가 원하는 것을 골라 만들어 먹을 수 있고 건강한 메뉴라서 사람들이 좋아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5월 12일 캠시음식축제에 참가해 현지인들에게 한식의 매력을 알렸다. (사진 시드니한국문화원)

또한 스페인 대표음식 시연을 진행하고 개회식 행사에도 참여한 쉐프 미구엘 마에스트로는 “한국 음식은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있는 여러가지 메뉴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이번 개회식에 소개된 쌈밥이 특히 좋았다” 고 얘기했다.

캔터버리-뱅스타운 시에서 주최하는 캠시음식축제는 시드니의 대형 음식축제 중 하나로, 한국을 비롯한 프랑스, 헝가리, 포르투갈, 일본, 태국, 터키 등 전 세계 각국의 약 70여개의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행사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5월 12일 캠시음식축제에 참가해 현지인들에게 한식의 매력을 알렸다. 잡채 조리 시연 (사진 시드니한국문화원)

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드니 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음식축제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호주 현지인에게 한국음식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연 후 시식을 위해 담겨진 잡채 요리 (사진 시드니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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