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1.18 금 23:25
뉴스북미
북미정상회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북한 비핵화 관련 어느 수준 합의에 도달할 지에 전 세계 관심 모여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5  11:19: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월 10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역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는 사실을 알렸다. (사진 코리아넷, 백악관)

북한과 미국 정상의 역사적인 첫 만남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월 1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많이 기대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나와의 회담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것이며 양측은 이번 회담을 세계 평화를 위한 아주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번 회담의 최대 현안은 역시 북한의 비핵화 문제다. 이 문제를 둘러싸고 결국 마주 앉은 두 정상이 어떤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는지에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회담 장소로는 싱가포르 이외에도 판문점과 평양, 워싱턴, 제네바, 울란바토르 등 여러 곳이 고려됐었고 막판에는 싱가포르와 판문점이 최종후보지로 경합을 벌인 것으로 전해진다. 결국 미국 측 관료들이 판문점에서 회담을 열릴 경우 협상의 주도권을 일정 정도 내줄 수 있다는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하면서 결국 중립국인 싱가포르로 정해졌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한편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오는 22일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이 백악관에서 열린다. 이 회담은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양국의 입장을 최종 조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 구체적인 북미정상회담 시간과 장소는 추후 협의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캄보디아 출신 한국 당구 최강자, 스롱 ...
2
[기고] 수소에너지 시대
3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신년 오찬회와 특...
4
김현미 국토부 장관, 폴란드와 스페인 찾...
5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
6
남자핸드볼 남북단일팀, 독일과 세계선수권...
7
‘제18차 세계한상대회’ 10월 22~2...
8
올해 공적개발원조 예산 3조 2,003억...
9
아프리카 민주평통, 케이프타운서 새해 맞...
10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한인회 신년하례식 ...
오피니언
[신년사] 남북이 함께 사는 길
2018년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기대로 행복했다. 4월 27일, 5월 26일, 9월 18일
[법률칼럼] 사증(비자)을 받을 권리 (1)
중국 동포 여성 A는 한국 남성과 위장결혼을 하여 한국에 입국하였다가 이혼한 후, 다른
[우리말로 깨닫다] 아버지와 닮았다
‘아버지’는 18세기에 돌연 등장한 어휘입니다. 모음조화라면 ‘아바지’가 되어야 하는데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