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한인미술가협 첫 그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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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한인미술가협 첫 그룹전
  • 미주중앙일보
  • 승인 2004.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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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10월말까지, 토로 갤러리서


북가주한인미술가협의회(BAKAA)가 8일부터 10월29일까지 그룹 전시회를 토로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BAKAA가 지난해 7월 창립된 후 처음으로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는 원미랑, 최정, 진 이씨 등 중년작가들로부터 민성홍, 박현수, 쥴리씨 등 이제 갓 대학원을 졸업한 젊은 작가들까지 북가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18명이 참가한다.
그룹전의 주제는 ‘Imbued’이며 회화, 조각, 설치미술, 사진, 프린트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 코디네이터는 이휘라씨며 홍보담당은 김지정씨다.
겔러리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9시에서 오후5시.
seimc@yahoo.com
(510)818-0801.
장소 샌프란시스코 프레시디오 빌딩 1014-1016(Lincoln Blvd., & Torney 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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