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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남미서부, 올해 통일골든벨 6월 9일 개최23명 자문위원 참여한 가운데 5월 8일 정기월례회 개최
서경철 재외기자  |  banava_a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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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4  13: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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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미서부협의회(회장 이학락) 5월 정기월례회가 8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재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열렸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미서부협의회(회장 이학락) 5월 정기월례회가 8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재  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자문위원 23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6월 개최될 ‘제4회 통일골든벨’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뤄졌으며 불가피한 사정으로 자리하지 못한 이학락 회장 대신 남궁희민 수석부회장 중심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남궁 수석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이학락 협의회장님이 급한 사정으로 참석을 못 하셨지만 많은 자문위원님들이 함께 해주어 감사하다”며 “4월 27일에 개최된 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한이 과거와 다른 좋은 모습을 보여줘 놀랐으며 이어질 북미 정상회담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하고 동포들은 물론 전 세계가 모두 원하는 한반도 비핵화가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논의 결과 올해 남미서부협의회 주최 통일골든벨은 오는 6월 9일 오후 2시 아르헨티나한국학교에서 열리게 됐다. 이 대회 상위 수상자 2명은 본국에 초청돼 3박 4일 간 통일아카데미 프로그램 연계 교육을 받는다. 이 교육에는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100명의 학생들이 초청되며 이중 우수자 10명은 KBS가 주최하는‘도전 역사통일골든벨’ 출전 자격을 얻는다.

최우수상(1명), 우수상(1명), 통일상(2명), 평화상(2명), 민주상(2명), 특별상(4명) 등 모두 12명에게 상이 주어지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가 ‘도전 역사통일골든벨’에 출전할 경우 왕복 항공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 모두에게 기념 티셔츠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하고 대회를 참관하는 학부모들과 동포들을 위한 푸짐한 상품도 준비하기로 했다. 통일 골든벨과 관련된 사항은 아르헨티나한인회 홈페이지(www.nammihanur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에 대한 문의는 협의회 양상모 간사(15-5523-6363)에게 하면 된다.

이밖에 화가인 조용화 협의회 대외협력분과장이 기획, 준비한 통일 연 전시회가 차코주, 꼬리엔떼스 주, 멘도사 등에서 열린다는 소식과 아르헨티나한국학회가 재아한인상공인연합회 후원으로 로사리오에서 ‘38선’주제 한 학회 개최 일정이 이번 회의에서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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