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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훈민학당한국학교, ‘윤동주 동시 대회’ 열어대상엔 ‘평화’ 제목으로 시 쓴 이승정 학생, 유아반 아동들 시 낭송 시간도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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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4  11: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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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훈민학당한국학교는 5월 12일 ‘제4회 윤동주 한영동시대회’를 열었다. (사진 뉴저지훈민학당한국학교)

미국 뉴저지 훈민학당한국학교(교장 원혜경)는 5월 12일 ‘제4회 윤동주 한영 동시 대회’를 열었다.

이 동시대회에는 금요학교와 토요학교 학생들이 참여했고 유아반 아동들의 시 낭송 시간도 있었다. 심사위원으로는 김은자 시인과 김준태 경상북도 뉴욕사무소장이 함께 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평화’라는 제목의 시를 쓴 이승정 학생이 차지했고 금상은 '봄'이란 동시를 쓴 이유나 학생에게 돌아갔다. 독도 특별상은 이예별(제목 : 독도야)이 차지했다. 이들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상금이 전달됐다.

뉴저지 훈민학당 한국학교는 한글 교육과 함께 학생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동시 교육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담당 교사들은 동시 교육의 효과로 매년 학생들이 시를 대하는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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