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8.17 금 23:57
뉴스아시아
지진으로 파손된 카트만두 한글학교 교사 신축 완공재외동포재단 지원으로 14개 교실 갖춘 2층 신축 교사 3년에 걸쳐 건설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4  10:08: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5월 12일 네팔 카트만두 한글학교에서는 2015년 봄 대지진 이후 3년 간 진행된 신축교사 건설공사 완공식 행사가 15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 재외동포재단)

2015년 4월 네팔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 카트만두 한글학교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 지원으로 새 터전을 마련했다.

재외동포재단은 대지진으로 파손된 카트만두 한글학교 피해 복구를 위해 약 1억 6000만원을 지원해 14개 교실을 갖춘 건평 640㎡의 2층 건물 신축 교사가 완공됐다고 5월 13일 밝혔다.
 
   
▲ 완공된 카트만두한글학교 신축교사 전경 (사진 재외동포재단)

카트만두 한글학교는 네팔 유일의 한글학교다. 교민사회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오던 이 학교는 대지진과 이어진 300여회의 여진으로 건물이 심각하게 파손됐다. 그동안 80여명의 한글학교 학생들은 슬레이트 가건물에서 수업을 받아왔다.

12일 열린 완공식에는 오영훈 재외동포재단 기획이사, 박영식 주네팔 대사, 최혜웅 네팔 한인회장, 장성권 카트만두 한글학교 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 네팔 카트만두 한국학교 신축교사 현판식.  (왼쪽부터) 서은식 학부모대표, 박영식 주네팔대한민국대사, 장성권 한글학교장, 오영훈 재외동포재단 기획이사, 최혜웅 네팔한인회장, 이원일 한인교회 담임목사 (사진 재외동포재단)

오영훈 재외동포재단 기획이사는 “이 학교가 미래 한국과 네팔 양국 관계 발전에 주역이 될 아이들이 꿈을 키워 가는 터전이 되길 바란다”며, “차세대 한인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케이프타운에서 ‘2018 아프리카 한글학...
2
월드옥타 대양주 차세대 창업무역스쿨 시드...
3
[기고] 이란 대통령, 보수와 개혁 세력...
4
선양한국인회, 제 73주년 광복절 경축 ...
5
[역사산책] 경술국치에서 광복의 날까지
6
[인터뷰] 이정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아...
7
아르헨티나 ‘페소’화에 투자를 고려할 때...
8
[법률칼럼] 한국인의 외국 국적 취득 :...
9
국가보훈처, 미국 지역 독립운동 명문가에...
10
호주 민주평통, ‘북한 비핵화 전망과 남...
오피니언
[역사산책] 경술국치에서 광복의 날까지
1910년 8월 22일 총리대신 이완용과 데라우치 조선통감 사이에 합병조약이 조인되었다
[법률칼럼] 한국인의 외국 국적 취득 : 유의해야 할 사항들
한국인이 외국 국적(시민권)을 취득한 경우, 국적법 제15조 제1항이 “대한민국의 국민
[우리말로 깨닫다] 과거를 보는 눈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입니다. 생각을 하고 사는 것이 인간의 특징이기는 하지만, 생각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