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5.28 월 11:33
뉴스아시아
주오사카총영사관, 혼마치역 근처로 임시 이전5월 14일부터 새 공간에서 업무, 기존 건물 자리엔 12층 초현대식 건물 들어설 예정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1  13:32: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오태규)이 기존 총영사관 건물 보수 공사 관계로 잠시 보금자리를 옮긴다.

총영사관은 오사카 시내에서도 가장 요지인 도톤보리 부근에 있던 기존 업무공간이 약 3년 일정의 재건축에 들어감에 따라 그 기간 동안 혼마치역 근처 건물에 마련된 새로운 공간에서 업무를 본다.
 
   
▲ 주오사카총영사관은 1974년 지어진 기존 건물의 보수공사로 5월 14일부터 3년 여 간 혼마치역 근처의 새로운 공간에서 업무를 본다. 새 업무공간 약도 (자료 주오사카총영사관 페이스북)

기존 총영사관은 1974년 재일동포들이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은 뒤 국가에 기부한 9층짜리 콘크리트 건물이다.

건물이 지어진지 40년을 넘긴데다가 1995년 1월 한신아와이 대지진 당시 받은 충격도 있어 보수 공사를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3년 후 같은 자리에는 대한민국 선진 정보통신 기술을 상징하는 12층짜리 초현대식 건물짜리 들어설 예정이다.
 
   
▲ 주오사카총영사관 신축청사 투시도

총영사관 측은 임시 청사 이전으로 민원인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이전보다 더 친절한 자세로 업무에 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네이션스리그 아르...
2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하노이대학교에서 학...
3
인도 니파바이러스감염증 발생, 인도 방문...
4
민주평통 아프리카, 4개 지역·지회별 통...
5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첫 한국식품점 문 ...
6
외교부, 여행성수기 대비 안전간담회 개최
7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스리랑카서 통일강...
8
제38회 오월민중제, 베를린서 개최
9
베를린 ‘세계 다문화축제’ 빛낸 한국 사...
10
뒤셀도르프서 차기 재독한인총연회장 선거 ...
오피니언
[역사산책] 고종의 광무개혁과 신식 금융제도
조선 말기 고종은 두 차례의 근대화를 시도했다. 첫 번째는 1880년대 청나라의 속방화
[법률칼럼] 외국 국적 취득과 한국 국적 상실 : 홍콩에서의 귀화
한국 국적의 A는 중국 국적자(홍콩 시민권자)인 배우자와 결혼하여, 둘 사이에 아이
[우리말로 깨닫다] 도대체 말이 안 된다
세상을 살면서 즐거운 일도 많지만 괴로운 일도 많습니다. 슬픈 일도 있고, 하기 싫은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