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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사카총영사관, 혼마치역 근처로 임시 이전5월 14일부터 새 공간에서 업무, 기존 건물 자리엔 12층 초현대식 건물 들어설 예정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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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1  13: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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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오태규)이 기존 총영사관 건물 보수 공사 관계로 잠시 보금자리를 옮긴다.

총영사관은 오사카 시내에서도 가장 요지인 도톤보리 부근에 있던 기존 업무공간이 약 3년 일정의 재건축에 들어감에 따라 그 기간 동안 혼마치역 근처 건물에 마련된 새로운 공간에서 업무를 본다.
 
   
▲ 주오사카총영사관은 1974년 지어진 기존 건물의 보수공사로 5월 14일부터 3년 여 간 혼마치역 근처의 새로운 공간에서 업무를 본다. 새 업무공간 약도 (자료 주오사카총영사관 페이스북)

기존 총영사관은 1974년 재일동포들이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은 뒤 국가에 기부한 9층짜리 콘크리트 건물이다.

건물이 지어진지 40년을 넘긴데다가 1995년 1월 한신아와이 대지진 당시 받은 충격도 있어 보수 공사를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3년 후 같은 자리에는 대한민국 선진 정보통신 기술을 상징하는 12층짜리 초현대식 건물짜리 들어설 예정이다.
 
   
▲ 주오사카총영사관 신축청사 투시도

총영사관 측은 임시 청사 이전으로 민원인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이전보다 더 친절한 자세로 업무에 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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