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8.17 금 13:01
뉴스아시아
방글라데시 다카한인학교, 어린이날 행사 개최115명의 어린이들과 40명의 학부모 참석···페이스 페인팅,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정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0  16:30: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방글라데시 다카한인학교(교장 김지완)는 지난 5월5일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더불어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마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진 방글라데시 한인회)

방글라데시 다카한인학교(교장 김지완)는 지난 5월5일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더불어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마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15명의 어린이들과 40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우리은행, 한국국제협력단 방글라데시지부 등 현지 한인 기업 및 단체가 후원 했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 한인학교장 인사말, 한인회장 축사를 비롯해, 한국국제협력단 방글라데시 지부 소장으로부터 국제협력단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김영인&성지환군의 어린이헌장 낭독과 어린이날 노래 합창 및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한인학교 김지완 교장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어린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어린이, 세상에서 가장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학생들과 함께하는 한인학교가 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 방글라데시 다카한인학교 김지완 교장 인사말.(사진 방글라데시 한인회)

재 방글라데시 한인회 박종완회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세상을 만들어주기를 바라며, 나 혼자가 아닌 주위에 있는 모든 친구들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방글라데시 한인회 박종완 회장 축사.(사진 방글라데시 한인회)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방글라데시지부 조현규 소장은 “한인 어린이들의 방글라데시에서의 삶은 풍족하지 않을지언정, 여기 있는 어린이들이 자라서 꿈을 펼칠 나이로 성장했을 때, 방글라데시에서의 삶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방글라데시지부 조현규 소장.(사진 방글라데시 한인회)

   
▲ 어린이헌장을 낭독하고 있는 초등학교 6학년 김영인, 성지환 군 (사진 방글라데시한인회)

2부에서는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10종목의 놀이마당이 진행됐다. 페이스 페인팅, 과자 따먹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가위바위보게임, 묵찌빠게임, 퀴즈풀기, 제기차기, 나는야 투수왕, 축구 승부차기, 농구 자유투 게임을 통해 모든 어린이들이 엄마 아빠와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가 진행됐다.

   
▲ 2부 행사 모습 (사진 방글라데시한인회)

놀이마당이 끝난 후에는 어린이들에게 우리은행, 코이카 등 현지 한인기업 및 단체에서 후원한 기념품이 전달됐다.
 
   
▲ 2부 행사 모습 (사진 방글라데시한인회)
   
▲ 2부 행사 모습 (사진 방글라데시한인회)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케이프타운에서 ‘2018 아프리카 한글학...
2
월드옥타 대양주 차세대 창업무역스쿨 시드...
3
[기고] 이란 대통령, 보수와 개혁 세력...
4
아르헨티나 ‘페소’화에 투자를 고려할 때...
5
[인터뷰] 이정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아...
6
[법률칼럼] 한국인의 외국 국적 취득 :...
7
국가보훈처, 미국 지역 독립운동 명문가에...
8
호주 민주평통, ‘북한 비핵화 전망과 남...
9
일본인 명의 귀속·은닉 재산 끝까지 찾는...
10
산호세서 ‘흥사단’ 정신 잇는 ‘한인 청...
오피니언
[역사산책] 경술국치에서 광복의 날까지
1910년 8월 22일 총리대신 이완용과 데라우치 조선통감 사이에 합병조약이 조인되었다
[법률칼럼] 한국인의 외국 국적 취득 : 유의해야 할 사항들
한국인이 외국 국적(시민권)을 취득한 경우, 국적법 제15조 제1항이 “대한민국의 국민
[우리말로 깨닫다] 과거를 보는 눈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입니다. 생각을 하고 사는 것이 인간의 특징이기는 하지만, 생각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