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다카한인학교, 어린이날 행사 개최
상태바
방글라데시 다카한인학교, 어린이날 행사 개최
  • 정소영 기자
  • 승인 2018.05.10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5명의 어린이들과 40명의 학부모 참석···페이스 페인팅,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 방글라데시 다카한인학교(교장 김지완)는 지난 5월5일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더불어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마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진 방글라데시 한인회)

방글라데시 다카한인학교(교장 김지완)는 지난 5월5일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더불어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마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15명의 어린이들과 40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우리은행, 한국국제협력단 방글라데시지부 등 현지 한인 기업 및 단체가 후원 했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 한인학교장 인사말, 한인회장 축사를 비롯해, 한국국제협력단 방글라데시 지부 소장으로부터 국제협력단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김영인&성지환군의 어린이헌장 낭독과 어린이날 노래 합창 및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한인학교 김지완 교장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어린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어린이, 세상에서 가장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학생들과 함께하는 한인학교가 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 방글라데시 다카한인학교 김지완 교장 인사말.(사진 방글라데시 한인회)

재 방글라데시 한인회 박종완회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세상을 만들어주기를 바라며, 나 혼자가 아닌 주위에 있는 모든 친구들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방글라데시 한인회 박종완 회장 축사.(사진 방글라데시 한인회)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방글라데시지부 조현규 소장은 “한인 어린이들의 방글라데시에서의 삶은 풍족하지 않을지언정, 여기 있는 어린이들이 자라서 꿈을 펼칠 나이로 성장했을 때, 방글라데시에서의 삶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방글라데시지부 조현규 소장.(사진 방글라데시 한인회)

▲ 어린이헌장을 낭독하고 있는 초등학교 6학년 김영인, 성지환 군 (사진 방글라데시한인회)

2부에서는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10종목의 놀이마당이 진행됐다. 페이스 페인팅, 과자 따먹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가위바위보게임, 묵찌빠게임, 퀴즈풀기, 제기차기, 나는야 투수왕, 축구 승부차기, 농구 자유투 게임을 통해 모든 어린이들이 엄마 아빠와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가 진행됐다.

▲ 2부 행사 모습 (사진 방글라데시한인회)

놀이마당이 끝난 후에는 어린이들에게 우리은행, 코이카 등 현지 한인기업 및 단체에서 후원한 기념품이 전달됐다.
 

▲ 2부 행사 모습 (사진 방글라데시한인회)
▲ 2부 행사 모습 (사진 방글라데시한인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