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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르헨티나협회 정기총회 2018 행사 계획 확정5월 24일 대전서 ‘아르헨티나의 날’ 축제, 하반기 라틴문화 아카데미 등
서경철 재외기자  |  banava_a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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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0  09: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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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르헨티나협회는 5월 2일 올해 정기총회를 갖고 2017년 사업을 되돌아보고 배재대 ‘아르헨티나의 날’  행사, 라틴문화 아카데미 등 올해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사)한국-아르헨티나협회(회장 박완수, 이하 한아협회)는 지난 5월 2일 서울 서초구 소재 극장식 식당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17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에 이어 2018년 사업 계획과 예산안 승인 순서로 진행됐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한아협회는 올해도 양국 교류와 관련한 다방면의 많은 행사를 주최하거나 지원한다.

5월 24일에는 대전광역시 배재대학교에서 미술 강연과 ‘사진으로 떠나는 아르헨티나 여행’, ‘아르헨티나 땅고 공연’, ‘안데스 음악 공연’, ‘아르헨티나 포도주 시음회’ 등으로 채워질 ‘아르헨티나의 날’ 행사가 개최되며 하반기에는 라틴문화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아르헨티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학술 세미나 등도 개최될 예정이다.

한아협회는 양국 간 경제, 역사, 사회, 학술, 문화 분야의 협력 증진 및 교류 확대를 도모하고, 21세기 발전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설립된 외교통상부 등록 정식 법인 단체다.

2007년 최양부 전 아르헨티나 대사를 초대회장으로 발족된 이 단체는 아르헨티나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한편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양국 간의 가교 역할을 하며 창립 11년째를 맞고 있다. 2대 이정민 회장에 이어 현재 박완수 3대 회장이 협회의 대표를 맡고 있다.

창립 이후 협회는 아르헨티나(중남미)와 관련된 세미나, 강연회 등을 50여 차례 개최하여 왔으며 훌리오 코보스 문화장관, 루벤 할루 부에노스아이레스대 총장, 훌리오 사귤러 라 나시온 일간지 사장 등 다양한 분야의 아르헨티나 인사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라 플라타 대학의 한국학 강의를 지원하여 왔으며, 여타 아르헨티나와 연관된 문화행사들을 계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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