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7.18 수 21:14
뉴스중동·아프리카
한국식품 아프리카 지역 新시장 개척에 박차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남아공 ‘Food & Hospitality Africa’에 한국관 참가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8  20:57: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이하 aT)는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되는 ‘Food & Hospitality Africa 2018’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현지 관람객이 한국식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이하 aT)는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되는 ‘Food & Hospitality Africa 2018’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남아공은 아프리카 지역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여겨지고 있다. 이는 세계 경제침체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형성되고 있는 중산층을 중심으로 세계 20위 규모의 소매유통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연간 67억불 이상을 수입하는 식품시장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aT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남아공은 식품 수입량이 많은 편이나 인근 아프리카 국가의 식품생산 여건이 미흡해 아르헨티나, 태국, 중국 등의 국가로부터 식품을 수입하고 있어, 한국식품의 신규진출 여건이 양호한 시장 중에 하나로 판단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aT는 신규시장으로서 남아공에 안정적인 진출을 위해 이번에 개최된 박람회에서 이미 다른 시장에서 상품성이 검증된 알로에음료, 스낵, 라면, 아몬드와 멸균바나나우유 등을 주요 전시품으로 한국관을 구성했다. 한국관에서는 제품 홍보 외에도 김밥, 비빔밥 만들기 등 쿠킹클래스와 전시품 시식을 병행해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aT는 작년에 구축된 바이어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사전에 발굴한 바이어들을 박람회 현장으로 초청해 한국관에 참가한 업체들과 현장 상담을 주선해 한국식품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남아공으로 음료, 커피 조제품, 라면, 쌀, 고추장 등이 수출되고 있지만 한국식품에 대한 인지도도 낮고 물류비가 많이 들어 수출확대가 매우 힘든 시장”이라고 지적하며, “안테나숍 설치를 통한 한국식품에 대한 소비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지속적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 신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남아공 현지 관람객들이 한국식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인터뷰] 박원순 서울시장 “세계 평화의...
2
문재인 대통령 싱가포르 동포간담회 “잘 ...
3
한국 정보통신기술 기업들 인도 시장 진출...
4
[법률칼럼] 한국 사회와 난민 : 절충안...
5
이낙연 국무총리, 케냐·탄자니아·오만 공...
6
‘2018 아시아 한인회장대회 및 한상대...
7
‘2018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성황리 ...
8
우한총영사관, 후베이성 기업지원협의회 및...
9
스리랑카 국방부 태권도대회, 카우나야케 ...
10
인도네시아 한인사회, ‘2018 아시안게...
오피니언
[역사산책] 치우천왕과 황제 헌원
신시에 개천한 배달의나라 역대 임금에 관해 기록한 ‘신시역대기’가 있다. 이 책에 자오
[법률칼럼] 한국 사회와 난민 : 절충안은 없을까? (1)
제주도 예멘 난민 문제로부터 촉발된 ‘난민’ 이슈가 뜨거운 감자다.찬반을 떠나서,
[우리말로 깨닫다] 조선어라는 말
우리는 고구려 말을 고구려어라고 하고, 백제 말을 백제어라고 하고, 신라 말은 신라어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