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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한국학교, 어린이날 맞아 특별수업한국의 대가족 형태와 종이접기 배우고 함께 탈춤 추는 시간도 가져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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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8  13: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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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한국학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이던 5월 5일 한국의 대가족 형태와 여러 가지 모양의 종이접기에 대해 배우고 ‘탈춤놀이’라는 전통 동요를 함께 부르며 춤도 추는 특별 수업 시간을 가졌다. (사진 페루한국학교)

페루한국학교(교장 김기명)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이던 5월 5일 한국의 대가족 형태와 여러 가지 모양의 종이접기에 대해 배우고 ‘탈춤놀이’라는 전통 동요를 함께 부르며 춤도 추는 특별 수업 시간을 가졌다.
 
   
▲ 페루한국학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이던 5월 5일 한국의 대가족 형태와 여러 가지 모양의 종이접기에 대해 배우고 ‘탈춤놀이’라는 전통 동요를 함께 부르며 춤도 추는 특별 수업 시간을 가졌다. 우리 가락에 대해 배우는 학생들 (사진 페루한국학교)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한국 정서와 문화에 친숙하게 다가가게 하고, 더불어 한국어 교육에 흥미를 더 가질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 페루한국학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이던 5월 5일 한국의 대가족 형태와 여러 가지 모양의 종이접기에 대해 배우고 ‘탈춤놀이’라는 전통 동요를 함께 부르며 춤도 추는 특별 수업 시간을 가졌다. 인사말 하는 조준혁 주페루한국대사 (사진 페루한국학교)

조준혁 주페루한국대사는 학생들에게 줄 학용품과 직접 만든 간식과 음료를 들고 교실을 찾았고, 이권규 페루한인회장과 김기명 페루한국학교장도 간식을 준비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어린이날 즐거운 한 때를 선사했다.
 
   
▲ 페루한국학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이던 5월 5일 한국의 대가족 형태와 여러 가지 모양의 종이접기에 대해 배우고 ‘탈춤놀이’라는 전통 동요를 함께 부르며 춤도 추는 특별 수업 시간을 가졌다. (사진 페루한국학교)

페루한국학교는 1992년 3월 설립돼 27년째 운영 중이다. 설립 당시보다 페루 교민 수가 많이 줄어들어 현재는 1,000여 명에 불과해 학생 수도 많이 줄어든 상황이다.
 
   
▲ 페루한국학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이던 5월 5일 한국의 대가족 형태와 여러 가지 모양의 종이접기에 대해 배우고 ‘탈춤놀이’라는 전통 동요를 함께 부르며 춤도 추는 특별 수업 시간을 가졌다. 인사말하는 김기명 페루한국학교장 (사진 페루한국학교)

지난해까지는 현지 학교를 임대해 사용했지만 재정 상 어려움으로 올해부터는 리마한인연합교회의 도움을 받아 교회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교사 수는 행정담당 1명 포함 7명이며 28명의 학생들이 학교에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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