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1.14 수 15:55
뉴스아시아
싱가포르한인회, 종교지도자 간담회 개최한인회와 종교단체 간 협력을 통한 한인사회 발전 도모
정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8  12:4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싱가포르 한인회(회장 노종현)는 5월 7일 싱가포르 한인 종교단체를 이끌고 있는 종교 지도자들을 한인회관으로 초청해 인사를 나누고, 오찬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 싱가포르 한인회(회장 노종현)는 5월 7일 싱가포르 한인 종교단체를 이끌고 있는 종교 지도자들을 한인회관으로 초청해 인사를 나누고, 오찬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사진 싱가포르 한인회)

이날 모임에는 나눔과 섬김의 교회 박충기 목사, 싱가폴한인교회 윤장훈 목사, 한인천주교회 엄기선 신부, 싱가폴 순복음 교회 신동석 목사, 싱가포르 드림교회 장성원 목사, 싱가포르 영광교회 이길표 목사, 늘 푸른 교회 이희문 목사, 선한목자교회 문성보 목사, 주님의 교회 이승재 목사, 사자후 정사의 김현선 총무, 싱가포르한인회 노종현 회장과 김성철 대의원, 정진학 대의원 등이 참석했다.

노종현 한인회장은 한인회의 간단한 약력과 함께 연간 행사를 소개하고, “이렇게 큰 행사를 치르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의 봉사와 참여가 필요한데, 종교 지도자분들의 도움으로 가능한 일이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또한 해외에 있는 한인들을 위해 항상 마음 쓰고 힘써 주시는 지도자분들이 계셔서 든든하고,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나눔과섬김의교회 박충기 담임목사는 “십 년째 교회를 섬기고 있는데, 처음 한인회에서 종교단체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했을 때는 그 필요성을 잘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며 매번 간담회를 올 때마다 한인사회에 대한 많은 것들을 알고 가서, 교회에 돌아가 섬기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싱가포르 한인회(회장 노종현)는 5월 7일 싱가포르 한인 종교단체를 이끌고 있는 종교 지도자들을 한인회관으로 초청해 인사를 나누고, 오찬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사진 싱가포르 한인회)

이날 각 종교 단체 대표들은 싱가포르에서 종교 지도자로서 가지고 있는 고민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한인회와 종교단체가 협력해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시간을 자주 갖자는 약속을 했다.

   
▲ 싱가포르 한인회(회장 노종현)는 5월 7일 싱가포르 한인 종교단체를 이끌고 있는 종교 지도자들을 한인회관으로 초청해 인사를 나누고, 오찬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사진 싱가포르 한인회)

한편, 싱가포르한인회는 종교 지도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해 단합된 한인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하고자 매년 종교단체 지도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한국계 미국 연방 하원의원 두 명 배출,...
2
한국 해군 순항훈련전단, 13년 만에 함...
3
이집트 카이로서 한식 홍보 행사 ‘201...
4
[인터뷰] 김민주 G.I.B 코퍼레이션 ...
5
한인청년들 날아오르자! ‘몬트리올 한인청...
6
미주민주참여포럼, 엘런 로웬탈 연방하원의...
7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포항서 개최
8
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합회 새 회장에 심상...
9
세계한인무역협회 새 집행부, 국회서 ‘뉴...
10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지부, ‘가을세...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4)
재외동포 청년들이 세계 주요 국가의 공무원이나 군 장교로서 막힘없이 승진하여 그
[우리말로 깨닫다] 일 없다면
일은 꼭 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건의 의미로도 일은 쓰입니다. 무슨 일이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