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7.18 수 21:14
뉴스북미
필라델피아 한인 2세들의 통일골든벨 울리기민주평통 필라델피아 주최로 다솜한국학교서 중고생 14명 열띤 경쟁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8  11:46: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델피아협의회가 주최한 ‘2018 필라델피아 통일골든벨’ 행사가 4월 19일 오후 노쓰이스트 다솜한국학교에서 열렸다. 행사 후 단체사진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델피아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델피아협의회(회장 정미호)가 주최한 ‘2018 필라델피아 통일골든벨’ 대회가 4월 19일 오후 노스이스트 다솜한국학교에서 열렸다.

'한국학교 동중부지역 협의회(회장 심수목)'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한인 2세들의 한국인의 정체성 확립과 통일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미래를 이끌어 갈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하며 올바른 통일관을 심어주도록 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필라델피아를 중심으로 어파더비, 몽고메리카운티, 벅스카운티, 뉴저지 인근 지역에서 한인 중고생 14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우리의 통일 정책과 북한의 통일 방안’, ‘갈등과 협력의 남북 관계’, ‘평화로운 한반도와 통일 준비’ 등 평화·통일 분야와 ‘민족 운동의 전개와 8.15 광복’, ‘남북의 분단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6.25 전쟁과 전후 상황’ 등에 관련된 문제 하나하나를 집중해서 풀었다.
 
   
▲ 정미호 민주평통 필라델피아지회장(왼쪽)이 장원을 차지한 박주원 학생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

행사를 주관한 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는 실제 타종이 가능한 골든벨을 제작해 대회장에 내걸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의 박주원(10학년) 학생이 영예의 장원을 차지해 상금 300 달러와 상장, 그리고 여름 개최 예정인 미주 통일골든벨 참가 자격을 얻었다. 박주원 학생이 미주 통일골든벨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면 하반기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 결선 무대에 출전할 수 있다.

역시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의 박희원, 함지우 학생이 준 장원에 올라 상장과 함께 100달러씩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았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델피아협의회가 주최한 ‘2018 필라델피아 통일골든벨’ 행사가 4월 19일 오후 노쓰이스트 다솜한국학교에서 열렸다.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델피아협의회)

정미호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장은 “2세들이 한국어로 공부하고 한국어로 답변하는 모습에 감명받았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부모님들의 나라며 여러분들의 나라인 대한민국의 남북통일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리고 모든 면에서 큰 역할을 담당해 세계 강국에 우뚝 설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날 행사장에는 정미호 회장을 비롯해 민주평통 필라델피아 협의회 소속 송영건 수석부회장, 유케라 부회장, 김만기 간사, 문정희 부간사, 티나성 재무, 문은영 부감사, 황준석 종교복지 위원장, 최현우 차세대청소년 위원, 양한나 자문위원등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인터뷰] 박원순 서울시장 “세계 평화의...
2
문재인 대통령 싱가포르 동포간담회 “잘 ...
3
한국 정보통신기술 기업들 인도 시장 진출...
4
[법률칼럼] 한국 사회와 난민 : 절충안...
5
이낙연 국무총리, 케냐·탄자니아·오만 공...
6
‘2018 아시아 한인회장대회 및 한상대...
7
‘2018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성황리 ...
8
우한총영사관, 후베이성 기업지원협의회 및...
9
스리랑카 국방부 태권도대회, 카우나야케 ...
10
인도네시아 한인사회, ‘2018 아시안게...
오피니언
[역사산책] 치우천왕과 황제 헌원
신시에 개천한 배달의나라 역대 임금에 관해 기록한 ‘신시역대기’가 있다. 이 책에 자오
[법률칼럼] 한국 사회와 난민 : 절충안은 없을까? (1)
제주도 예멘 난민 문제로부터 촉발된 ‘난민’ 이슈가 뜨거운 감자다.찬반을 떠나서,
[우리말로 깨닫다] 조선어라는 말
우리는 고구려 말을 고구려어라고 하고, 백제 말을 백제어라고 하고, 신라 말은 신라어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