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8.17 금 23:57
뉴스중남미
‘우리 또 만나네요’ 브라질서 남북정상회담 기념 사진전과거 남북 교류 화해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자료들···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상영회도
이혜미 재외기자  |  carol.goldocean@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1  11:05: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브라질한국문화원은 4월 27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018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하는 의미로 ‘공동경비구역 JSA’ 특별 상영회와 정상회담 기념 사진전 ‘우리 또 만나네요’를 열었다. (사진 브라질한국문화원)

브라질 한국문화원(원장 권영상)은 4월 27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018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하여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박찬욱 감독, 2000년)’ 특별 상영회와 정상회담 기념 사진전 ‘우리 또 만나네요’를 열었다.

회담에 앞서 25일과 26일 이틀간 상영된 ‘공동경비구역 JSA’은 이번 남북정상회담 개최지인 판문점을 배경으로 남북한 병사들의 우정과 분단의 비극을 절묘한 대사로 그려낸 분단 영화의 걸작이다. 

   
 ▲ 2000년 6월,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정상회담 사진과 함께 놓인 냉면 (사진 브라질한국문화원)

기념사진전 ‘우리 또 만나네요’는 2000년과 2007년에 열린 남북정상회담 현장 스케치, 평창 동계 올림픽 남북 단일팀 및 응원단 모습, 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 등 최근 남북 교류와 화해 분위기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30여점의 사진 자료로 구성되며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열린다.

권영상 한국문화원장은 “이번 정상회담 기념 행사를 통해 평화의 꽃이 지구촌 반대편에도 활짝 피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브라질 젊은 세대가 우리 역사와 현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2007년 10월,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정상회담 사진과 함께 놓인 냉면 (사진 브라질한국문화원)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미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케이프타운에서 ‘2018 아프리카 한글학...
2
월드옥타 대양주 차세대 창업무역스쿨 시드...
3
[기고] 이란 대통령, 보수와 개혁 세력...
4
선양한국인회, 제 73주년 광복절 경축 ...
5
[역사산책] 경술국치에서 광복의 날까지
6
[인터뷰] 이정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아...
7
아르헨티나 ‘페소’화에 투자를 고려할 때...
8
[법률칼럼] 한국인의 외국 국적 취득 :...
9
국가보훈처, 미국 지역 독립운동 명문가에...
10
호주 민주평통, ‘북한 비핵화 전망과 남...
오피니언
[역사산책] 경술국치에서 광복의 날까지
1910년 8월 22일 총리대신 이완용과 데라우치 조선통감 사이에 합병조약이 조인되었다
[법률칼럼] 한국인의 외국 국적 취득 : 유의해야 할 사항들
한국인이 외국 국적(시민권)을 취득한 경우, 국적법 제15조 제1항이 “대한민국의 국민
[우리말로 깨닫다] 과거를 보는 눈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입니다. 생각을 하고 사는 것이 인간의 특징이기는 하지만, 생각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