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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 캐나다 장학생 6명 선발4월 26일부터 6월 20일까지 일반, 예능계, 입양·장애 장학생 등 3개 분야로 나눠 신청 접수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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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6  14: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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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올해 캐나다 지역에서 재미한인장학기금을 받을 장학생 여섯 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한 명 당 1년 간 1,000달러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선발분야는 일반 장학생, 예능계 장학생(음악, 미술), 입양·장애 장학생 등 세 분야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4월 26일부터 6월 20일까지며 일단 해당 지역 공관에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1차 심사를 하고 1차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캐나다한국교육원에서 최종 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은 9월 17일 이후로 예정돼 있다.

캐나다 대학 정규 학사학위 이상 과정에 재학 중인 한국계 대학(원)생으로서 직전 1년간 평균학점 3.0이상이라면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심사는 평균학점, 추천서, 에세이, 이력서(입상실적, 특별활동, 리더십 관련 내용)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재미한인장학기금의 장학금 수혜는 학부 1회, 대학원 1회로 제한되며, 대학원 재학 중에 이미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된 경우엔 신청할 수 없다.

재미한인장학기금 측은 미국 지역과 캐나다 지역 장학생으로 선발된 지원자 중 최고 성적과 재능을 보인 지원자 중 우수장학생을 2명을 선발해 2,5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전체 장학생 중 우수 에세이상 수상자 3명을 선발해 각각 500달러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학생 지원서 및 모집요강은 주캐나다대사관홈페이지(www.can-ottawa.mofa.go.kr)를 통해 다운로드받아 사용하면 되고, 지원서는 일반 장학생의 경우는 대학소재지관할총영사관(오타와지역은 대사관)에, 예능계 및 장애 학생 등은 주캐나다대사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에 비해 올해 달라진 점은 ▲선발인원 5명에서 6명으로 ▲심사 공정성 제고를 위해 신청서에 사진부착을 폐지 ▲장학금 신청 자격 가능 최저학점을 3.5에서 3.0으로 하향 조정 ▲장학금 수혜기회 확대(학부와 대학원 포함 1회로 제한→대학과 대학원 각 1회)▲에세이 주제를 열린 주제로 제시 등이다.

재한인장학기금은 1981년 한미수교 100주년 및 2003년 미주 한인이민 100주년 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가 출연한 총 290만 달러의 기금 등에 대한 투자수익으로 매년 미국과 캐나다지역의 우수한 동포대학(원)생과 한국유학생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이번 장학생 선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전화(416-920-3809, 내선 242)나 이메일(koreducation@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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