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1.18 금 23:25
뉴스중남미
외교부, 니카라과 전 지역 ‘여행자제’ 권고사회보장기금 개혁안 둘러싼 폭력시위 이어져, 교민이나 부득이한 방문객들은 신변에 더욱 주의 당부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26  12:31: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최근 폭력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니카라과 전 지역을 ‘여행자제’를 뜻하는 여행경보 2단계 황색경보 지역으로 조정한다고 4월 25일 밝혔다.

니카라과는 지난 16일 정부의 사회보장기금 개혁안 발표 후 대학생과 시민들의 반대 시위가 계속되고 있고 경찰과의 물리적 충돌도 발생하고 있다.

   
▲니카라과 여행경보 조정현황 (자료 외교부)

이에 22일 정부의 연금 개혁안 철회에도 시위가 지속되고 있으며, 시위대의 약탈 및 투석 등 폭력시위로 확대되고 있다. 미국이나 스페인 등 다른 나라들도 니카라과에 대한 여행경보를 상향 조정한 바 있다.

니카라과 정부는 이에 22일 발표한 연금 개혁안의 철회 의사를 밝혔지만 시위는 멈추지 않고 오히려 폭력시위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스페인 등도 이러한 현지 상황을 이유로 여행경보 단계를 상향 조정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긴급한 용무가 아닐 경우 니카라과 방문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 주시길 바라며, 장기 체류 교민이나 부득이한 방문객들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주길 바란다”며 “여행경보 조정 여부는 향후 치안 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얘기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캄보디아 출신 한국 당구 최강자, 스롱 ...
2
[기고] 수소에너지 시대
3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신년 오찬회와 특...
4
김현미 국토부 장관, 폴란드와 스페인 찾...
5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
6
남자핸드볼 남북단일팀, 독일과 세계선수권...
7
‘제18차 세계한상대회’ 10월 22~2...
8
올해 공적개발원조 예산 3조 2,003억...
9
아프리카 민주평통, 케이프타운서 새해 맞...
10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한인회 신년하례식 ...
오피니언
[신년사] 남북이 함께 사는 길
2018년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기대로 행복했다. 4월 27일, 5월 26일, 9월 18일
[법률칼럼] 사증(비자)을 받을 권리 (1)
중국 동포 여성 A는 한국 남성과 위장결혼을 하여 한국에 입국하였다가 이혼한 후, 다른
[우리말로 깨닫다] 아버지와 닮았다
‘아버지’는 18세기에 돌연 등장한 어휘입니다. 모음조화라면 ‘아바지’가 되어야 하는데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