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0.16 화 17:20
뉴스중남미
25년 만에 만난 브라질-로스앤젤레스 한인상공회의소25년 전 양국 한국상공회의소 자매결연 맺어···회포 풀며 친선 교류의 밤
이혜미 재외기자  |  carol.goldocean@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26  11:51: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브라질 한국상공회의소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상공회의소의 친선 교류의 밤 행사가 4월 24일 브라질 봉헤찌로 한인타운 근방 슈하스카리아 보이자오 식당에서 열렸다. (사진 이혜미 재외기자)

브라질 한국상공회의소(회장 최태훈)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하기환)의 친선 교류의 밤 행사가 4월 24일 브라질 봉헤찌로 한인타운 근방 슈하스카리아 보이자오 식당에서 열렸다.

최태훈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쯤 로스앤젤레스 한인상공회의소와 브라질 한인상공회의소가 자매결연을 맺은 뒤 두 번째로 브라질을 방문하신 하기환 회장님을 비롯한 16명의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한인상공회의소 간 교류가 한층 더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하기환 로스앤젤레스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답사를 통해 “브라질 출신 이민자들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성공을 거둬 매년 연말에 성대한 파티를 열고 있으며, 이번 저희 방문에 이어 다음 기회에는 브라질 한국상공회의소 회원님들을 로스앤젤레스로 초청해 잘 모시고 싶다”며 “10월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 가시는 길에 로스앤젤레스에 먼저 들러서 만남을 가졌으면 한다”고 초대의 뜻을 전했다.

이어 최태훈 회장은 하기환 회장에서 감사패를 전달했고 이어 하기환 회장도 김순철, 김성림 브라질 한국상공회의소 부회장과 제갈영청 고문, 김병국 이사 등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유 주상파울루 총영사, 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 주성호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장, 김정수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브라질지회장, 고대웅 재향군인회 브라질지회장, 권홍래 한·브라질 장학회장, 김범진 브라질한인회 부회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상파울루 무역관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미주민주참여포럼, 루 코레아 연방하원의원...
2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
3
‘제8회 오세아니아 한글학교 교사연수회’...
4
민주평통 오스트리아, 한명숙 전 총리 초...
5
뉴욕서 ‘달콤매콤 한국’을 맛보세요
6
문재인 대통령, 10월 13일부터 유럽 ...
7
제1차 한-멕시코 경제협력위원회 서울서 ...
8
상트페테르부르크 한반도 평화기원 음악회,...
9
농림축산식품부,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10
‘2018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2)
남성인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하여 복수국적을 유지(복수국적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것
지나치다는 말은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나가는 것이고, 하나는 넘치는 것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