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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한인상공회의소, 아르헨티나 방문아르헨티나 한인상공인연합회 찾아 협력 논의, 10월 세계한상대회서 업무협약 추진 합의
서경철 재외기자  |  banava_a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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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5  1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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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앤젤레스 한인상공회의소 임원들은 4월 21일 아르헨티나 한인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만찬을 나누고 선물도 전달했다.  (왼쪽부터) 김춘식 로스앤젤레스 한인상공회의소 전 회장, 박성수 수석부회장. 하기횐 회장, 김영준 아르헨티나 한인상공인연합회장, 정유석 수석부회장, 로스앤젤레스 상공회의소 전 로렌스·허짐 이사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아르헨티나 한상들이 아르헨티나에서 만났다.

아르헨티나를 찾은 로스앤젤레스 한인상공회의소 하기환 회장 외 15명의 임원들은 4월 21일 저녁 아르헨티나 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영준)를 찾아 저녁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로스앤젤레스 한인상공회의소 측은 “아르헨티나 방문은 처음이지만 아르헨티나 한인상공인연합회가 건실하게 자리 잡고 있어 앞으로 미주와 남미 협회 간 다양한 협력을 기대한다”며 “10월 말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제17차 세계한상대회에서 두 단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면 한다”고 말했고 아르헨티나 한인상공회의소 임원들도 이에 합의했다.

로스앤젤레스 한인상공회의소는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한인상공인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이들이 이익 창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1971년 설립됐다.

현재는 41대 하기환 회장이 이끌고 있으며 120여 명의 이사진과 회원들이 한상 네트워크 구축과 비즈니스 엑스포 및 세미나, 직업창출 서비스, 타운 상권 재개발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한인 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만찬 후 하기환 로스앤젤레스 회장은 김영준 아르헨티나 회장에게 감사패와 함께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연방하원에서 발행된 감사장과 2016년 4월 26일 미국 국회의시당에 게양된 미국 국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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