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2.10 월 17:53
뉴스한국
지난해 재외공관 지원 해외건설 수주액 10조 5천억원카타르 이링로드,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엑스포 주제관 건설 수주 등에 가교 역할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2  14:06: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해 우리 기업들이 재외공관의 지원을 통해 따낸 해외 건설 수주액이 모두 93억 달러(약 10조 5천억원)에 달한다고 외교부가 4월 11일 밝혔다.

외교부는 수주에 성공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카타르의 이링 로드 건설,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엑스포 주제관 건설, 에콰로드 산토도밍고 하수처리시설 확장공사.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건설 공사 등을 들었다.

특히 주이란대사관은 사우스파 사업 수주 당시인 지난해 8월 두 나라간 기본금융약정(FA) 체결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최대 난관이었던 재정 문제의 해소에 기여했으며 주터키대사관은 차낙칼레 대교 건설사업 수주 과정에서 우리 기업과 발주처 고위인사간 네트워크 조기 구축, 사업 타당성 조사를 위한 재정 지원 및 국내외 관련 기관 협력 모색 등의 역할을 담당했다.

이외에도 재외공관의 미수금 회수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지난해 절감한 비용만 1억 3000만 달러(146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외교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거세지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의 확산 속에서 해외진출 우리기업의 경제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박항서 매직’, 다시 한 번 베트남을 ...
2
유럽한인총연합회, 밀라노서 유럽 차세대 ...
3
문재인 대통령, 뉴질랜드 동포 300명 ...
4
[기고] 고려인 노무자를 형제와 동포로 ...
5
독자기술 개발 정지궤도 위성 천리안 2A...
6
‘제1회 모스크바 한인대상’ 시상식 성황...
7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김덕룡 수석부의장...
8
중국한국인회 제10대 박원우 회장 취임
9
‘스리랑카 대사배 국기원컵 태권도대회’,...
10
국내 거주 8만 고려인 대표단체 ‘대한...
오피니언
[역사산책] 명도전과 고조선의 강역
명도전은 연나라의 화폐인가?명도전은 고대 연나라의 화폐라고 알려져 있다. “명도전
[법률칼럼] 불법체류와 불법취업 (2)
그러나 그와 같은 대책들은 기존에도 법무부가 계속해서 시행해왔던 것들로, 어느
[우리말로 깨닫다] 두루봉과 두리봉
<두루봉>은 한자로 ‘주봉(周峰)’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우리말 <두루>에 해당하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