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9.22 토 12:28
뉴스한국
지난해 재외공관 지원 해외건설 수주액 10조 5천억원카타르 이링로드,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엑스포 주제관 건설 수주 등에 가교 역할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2  14:06: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해 우리 기업들이 재외공관의 지원을 통해 따낸 해외 건설 수주액이 모두 93억 달러(약 10조 5천억원)에 달한다고 외교부가 4월 11일 밝혔다.

외교부는 수주에 성공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카타르의 이링 로드 건설,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엑스포 주제관 건설, 에콰로드 산토도밍고 하수처리시설 확장공사.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건설 공사 등을 들었다.

특히 주이란대사관은 사우스파 사업 수주 당시인 지난해 8월 두 나라간 기본금융약정(FA) 체결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최대 난관이었던 재정 문제의 해소에 기여했으며 주터키대사관은 차낙칼레 대교 건설사업 수주 과정에서 우리 기업과 발주처 고위인사간 네트워크 조기 구축, 사업 타당성 조사를 위한 재정 지원 및 국내외 관련 기관 협력 모색 등의 역할을 담당했다.

이외에도 재외공관의 미수금 회수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지난해 절감한 비용만 1억 3000만 달러(146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외교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거세지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의 확산 속에서 해외진출 우리기업의 경제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두 나라...
2
문재인 대통령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
3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국제학교 바자회 성료
4
제12회 세계한인의 날·세계한인회장대회 ...
5
재미한국학교협의회 19대 임원회 공식 출...
6
태풍 ‘망쿳’ 피해 입은 필리핀에 30만...
7
민주평통 유럽지역협의회, 연천서 통일체험...
8
캄보디아 근로자 가족 초청 ‘2018 웰...
9
남북정상 ‘9월 평양공동선언’ 서명, 전...
10
해외취업 추진 무역관 50개로 늘려 일자...
오피니언
[역사산책] 삼국사기 일식기록의 비밀
천문학자 박창범 교수는 오래 된 역사 속의 천문현상들을 현대과학으로 분석해서 역사
[법률칼럼] 위명여권 (2)
그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일반적으로 위명여권 자체를 ‘무효인 여권’으로
[우리말로 깨닫다] 추석을 말하다
추석은 우리민족의 가장 큰 축제입니다. 설날도 중요한 날이지만 추석이 가장 큰 명절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