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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의약 일본 홍보회’ 도쿄, 치바서 열린다한의약 홍보체험관 운영, 한의약 의료관광 사업 상담과 한방제품 체험 기회 제공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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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2  11: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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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도와 치바현에서 ‘2018 한의약 일본홍보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9월 6일 도쿄 케이오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7 한의약 일본홍보회’ 모습 (사진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철)은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도와 치바현에서 ‘2018 한의약 일본홍보회’를 개최한다.

이번 홍보회에는 두 기관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 씨제이 이엔엠, 생기한의원(서초), 소람한방병원(강남), 원광대익산한방병원, 우송한의원(대구), 자생한방병원(강남), 하늘마음한의원(서초) 등 국내 6개 한방 병, 의원이 함께 한다.
 
   
 ▲ 한의약 분야 일본인 환자 유치 현황 (자료 보건복지부)

일본은 한방 분야 환자가 우리 나라에 가장 많이 찾아오는 나라로 일본인 환자는 2011년 6,940명을 정점으로 감소했지만 2015년 이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한의약 일본 홍보회는 한의약 의료관광 사업 상담회와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한류의 모든 것을 알리는 '케이콘'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일본 소비자들에게 더욱 더 친근하게 다가가자는 취지다.

케이콘(Korea Convention)이란 케이팝, 드라마, 영화 등 문화 콘텐츠와 정보통신, 패션, 뷰티 등 첨단·제조업까지 총망라해 ‘한류의 모든 것’을 테마로 컨벤션과 콘서트를 결합한 한국 문화 축제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도와 치바현에서 ‘2018 한의약 일본홍보회’를 개최한다.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인들을 상대로 운영되는 한의약 홍보 체험관 모습 (사진 보건복지부)

한의약 사업 상담회에서는 국내 한방 병, 의원 6개소와 일본 현지 보건의료 관련 20개 해외무역상, 현지 여행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일대일 상담을 받는다. 이 상담회는 한의약 분야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이며, 지금까지의 한의약 치료 중심의 홍보를 벗어나 한의약으로 제조된 다양한 소비재 상품까지 홍보해 예방의학으로서 한의약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일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문을 여는 한의약 홍보 체험관은 방문자에 대한 일대일 진료 상담과 한방제품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2016년부터 이 행사를 개최해 일본 내 한의약 인지도 제고 및 환자 유치에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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