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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언론인들, 우리 종이접기문화 세계화에 협력 약속종이문화재단-세계한인언론인협회 종이접기 세계화 관련 업무협약 체결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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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0  13: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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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문화재단과 세계한인언론인협회는 4월 9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한민족 정체성 확립과 동포사회 발전을 위한 종이접기 세계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종이문화재단)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와 해외 한인언론인들의 모임인 세계한인언론인협회(공동회장 김소영, 전용창)은 4월 9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한민족 정체성 확립과 동포사회 발전을 위한 종이접기 세계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이 협약을 계기로 ▲ 한민족 전체성 확립을 위한 대한민국 종이접기•종이문화프로그램 운영지원 ▲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주최 행사에서의 대한민국 종이접기•종이문화 특강 운영 ▲ 대한민국 종이접기•종이문화 세계화와 세계한인언론협회의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이 날 협약식에는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17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에 참석 중인 세계 23개 국 70여개 언론사 대표와 편집 책임자들과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과 김명옥 부이사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 세계한인언론인협회는 제17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를 앞두고 종이문화재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17회 세계한인언론인협회 개회식 (사진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은 “해외 여러 나라에서 우리의 종이접기문화를 새 한류로 확산시키기 위한 종이접기세미나를 여는데 종이접기 홍보대사로 임명되신 현지 한인 언론인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큰 도움이 됐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세계한인언론인협회 회원사 모두가 저희 단체의 협력 언론사로서 종이접기문화가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로서 교민들에게는 자부심을, 현지인들에게는 한국에 대한 더 큰 관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노 이사장은 “‘한반도 펑화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고깔팔천만개 모으기 운동’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소영 세계한인언론인협회 공동회장은 “오늘 제17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개막식에 앞서 우리의 종이접기문화를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활동 중인 종이문화재단과 상호 협약식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세계 한인언론인들이 앞장서서 K-종이접기 세계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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